콘텐츠 기획, 콘텐츠 마케팅 희망하는 신입 취준생입니다. 요즘 자소서 자율양식인 곳들이 많은데 그럼 항목을 특별하게 만들어서 쓰는 것을 원하는 건가요? 자율양식이라고 되어있으니 보통 알고있는 성공경험, 실패경험, 직무특화경험, 성격장단점 등의 항목들이 너무 심심해보여서 고민이됩니다. 자신만의 항목을 만드는게 좋은지, 그래도 보통 쓰는 항목대로 작성하는게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또 현직자 입장으로서 어떤 자기소개서가 더 좋을 것 같나요? 자율양식은 무엇을 원하시는 건가요?

전기차에서 왜 BLDC 모터는 사용하지 않나요? PMSM 은 인버터로 직교류 바꿔줘야하는 붎편함과 제어가 복잡한데 BLDC는 브러시마모도 걱정없고, 제어도 용이한데 왜 안쓰는건가요?

교육사항에 어떤과목을 넣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