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하향이직 그래도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환승이직을 앞두고 고민되어 여러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ㅜㅠ 전 4년째 계약직만 해왔고.. 33세여서 이제 서류합격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간의 경력은 의료행정이라 같은 산업이 아니면 점프가 힘들단걸 느꼈어요 막상 최종면접에선 경력이 있어도 탈락을 반복.. 설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중소회사(상장사긴 함)의 제가 최종목표햇던 직무 정규직 합격은 했는데, 회사간판이 안되는점.. 특근수당 취급없는점. 연봉 100 삭감이 걸려 이직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계약직이여도 들으면 아는 회사만 다녔는데.. 지금 이곳을 가면 정규직 이라는 것과 목표헷던 직무인거 빼고는 내 장기커리어가 이수준으로 귀결되는거 아닐까 고민이 매우 큽니다 직무 자체는 전문직 면허가 없는 단계에서 뚫기 힘든 팀이기는 한데 회사가 작으니 그만한 경력을 쌓을수 있을까 싶구 그렇다고 재직중인 4개월 남은 계약직은당연히 추가적 이점은 없고.. 사회선배님들의 고견 무엇이라도 듣고싶습니다 ㅠㅠ
2025.07.15
답변 4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그래도정규직에서일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경력쌓으면서 다른기회더 노려보세요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약직이기에 정규직 하향 이직 빠르게 해서 스펙 쌓고 이직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대기업 계약직보다는 네임벨류, 규모가 적더라도 정규직으로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계약직으로 쌓은 경력은 제대로 인정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향후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제대로 된 경력을 쌓아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4년간 계약직 경력과 33세라는 현실적 고민 속에서도 정규직, 그것도 목표하신 직무로 합격하신 점은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향이직은 연봉, 회사 네임밸류, 복지 등에서 손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정규직 경력과 희망 직무 경험이 커리어 전환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다양한 실무 경험과 빠른 성장, 직무 전문성 확보가 가능하며, 이후 더 나은 기회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연봉 삭감과 복지의 아쉬움은 분명하지만, 계약직 경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정규직 타이틀과 직무 경험이 미래 이직 시장에서 훨씬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이직 결정 전에는 본인이 진짜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직무 성장 가능성, 생활 여건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이직 사유와 목표를 명확히 정리해두시는 것이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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