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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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장비 회사에서 6개월 현장실습 중인 4학년입니다.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취업을 목표로 PLC 및 장비 실무 경험을 쌓고자 지원했으나, 한 달간 대부 앉아 있는 시간이었고 업무는 주로 단순 기구/ 서류작업이었고 PLC도 외주분이라 PLC 교육보다 장비 로직교육, 현장에서의 단순 I/O체크가 메인이었습니다. 9월 장비 시운전이 예정되어 있어 이후 경험을 쌓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후 상황이 비슷하다면 CAD·기구설계 쪽으로 전환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졸업 학점 조건상 초과학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고민은 ① 현재 회사를 믿고, 현장실습을 끝까지 진행해 다음학기에 학점을 이수, 2027년 8월 졸업 ② 실습을 중단하고 학점을 이수, 실습 경험없이 2027년 2월 졸업 ③ 중단 후 이번학기에 학점을 이수, 내년에 실습을 진행해 2027년 8월 졸업 +더 좋은 회사 일 거라 보장X ,2학기에 재수강과목들이 몰려있음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13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1번을 가장 추천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한 달 동안 실제 업무가 기대와 달랐다고 해서 바로 실습을 중단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특히 9월에 장비 시운전이 예정되어 있다면 그때부터 장비 로직과 I/O 체크, 실제 장비 동작과 트러블슈팅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는 PLC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는 경험도 좋지만 장비가 어떤 구조로 동작하고 각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경험 역시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9월 이후 실제 업무가 어떻게 바뀌느냐입니다. 시운전 과정에서 단순 참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I/O 확인과 인터락 검증, 장비 동작 테스트, 트러블 원인 파악, 고객사 대응 등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면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시운전 이후에도 기구나 서류작업만 반복되고 PLC나 장비 제어와 관련된 경험을 전혀 얻기 어렵다면 그때는 CAD나 기구설계 쪽으로 업무 전환을 요청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번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습을 중단하면 졸업은 2027년 2월로 앞당길 수 있지만 이미 확보한 6개월의 현장실습 기회를 버리게 됩니다. 현재 경험이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업에서 실제 장비회사에 6개월간 근무했다는 사실 자체는 신입 지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비회사 공정이나 CS, 필드엔지니어, 장비기술 직무를 지원한다면 현장 경험이 없는 지원자와 차이가 생깁니다. 3번도 추천도가 낮습니다. 현재 회사를 그만두고 내년에 더 좋은 실습처를 구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2학기에 재수강이 몰려 있다면 학점 관리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확실한 대체 기업이나 연구실 등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면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2027년 8월 졸업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큰 약점은 아닙니다. 취업에서 중요한 것은 졸업 시점보다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따라서 6개월 현장실습을 제대로 경험으로 만들고 졸업요건을 채우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초과학기를 단순히 졸업을 미루는 기간으로 만들지 말고 현장실습과 취업 준비를 병행한다는 그림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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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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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6.08.13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는 반도체 공정/CS 직무를 희망하고 있어 plc를 배우면 반도체 시스템 과정에 대해 도움이 되고자 plc에 지식이 전무하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유튜브나 개인적인 공부로 아주 기초적인 공부만 한 상태로 현장실습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금 1,3번을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는 솔직히 3번을 우선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왜냐하면 재수강할 과목도 2학기에 몰려있고 어차피 초과학기를 하게될 거 다음학기에 현장실습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시도라도 해보고 후회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으로는 현재 실습을 바로 중단하기보다 9월 시운전까지 경험해보고 판단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단순 작업이 많았더라도 실제 시운전에서 장비 셋업과 이상 대응 I O 확인 로직 점검 과정을 경험한다면 공정 장비 직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소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시운전 이후에도 단순 보조 업무만 반복된다면 실습을 끝까지 채우는 것보다 학점 이수와 졸업을 우선하는 편이 낫습니다. 졸업을 늦추면서까지 실습 기간 자체를 채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시운전까지 경험한 뒤 담당자에게 PLC와 장비 트러블 대응 업무 참여 가능성을 요청해보시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학점과 졸업을 우선하는 선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2026.08.1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1%

    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반도체 장비 업계를 목표로 하는 취준생들이 현장실습 과정에서 흔히 하는 고민입니다. 기대했던 PLC 실무 대신 단순 서류 작업과 제한적인 I/O 체크 업무가 주를 이루어 실망이 크셨을 겁니다. 하지만 장비 업계 특성상 평소에는 잡무가 많다가도 9월 시운전 기간에 핵심적인 공정 흐름과 트러블슈팅 경험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9월 시운전 일정까지는 현장실습을 유지하며 장비가 구동되는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눈으로 익히고 실무 감각을 쌓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운전 이후에도 단순 업무만 지속된다면 그때 CAD나 기구설계 쪽으로 직무 전환을 타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졸업 시기는 2027년 8월 졸업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초과학기가 불가피하다면 굳이 실습을 무리하게 중단하거나 재수강 과목이 몰려 있는 2학기에 학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리스크를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단 후 다시 좋은 회사를 구한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공백기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회사에서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며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쓸 만한 시운전 경험을 건지는 쪽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실습 기간 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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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6.08.13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9월에 시운전을 하면 이미 수강정정기간이 지나 이번학기에 학점을 쌓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3.97->4.0x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4.0에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내년 1학기에 수강을 하면 3.98로 마무리 될 수 있음) 또한 현재 한 달 반 동안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거나 서류작업, 교육인 기간이 4~6일이고 나머지는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라 회사에대한 신뢰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시운전에도 트러블 슈팅이나 이런 분석적인 사고력보다는 단순한 I/O체크일 위주 일 거라고 판단 됩니다. 제가 첫 회사생활이라 다른 회사들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과 판단으로 현재 실습을 철회하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큽니다. 한 분께서 이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험이고 너가 알아서 그 시간을 보내고 인내력과 참을성을 키우는 것이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십니다. 이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단순히 회사에서 가만히 있는다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고 가끔씩 불러서 간단한 작업들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3.97이나 4.0X나 의미가 없고 회사에서는 오히려 3.8~3.9점대로 선호한다고 하시는데,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차피 초과학기를 한다면 이번에 학점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높이고 다음번에 회사를 선택할 때 보다 신중하게 고르거나 만약 다음 번 회사도 이와 마찬가지라면 그때는 제가 3번안을 선택한 판단에 대해 되돌아보며 인정할 생각입니다. 현재 이러한 저의 생각이 방어기제거나 회피성향일까요? 냉정하게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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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6.08.13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9월에 시운전을 하면 이미 수강정정기간이 지나 이번학기에 학점을 쌓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3.97->4.0x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4.0에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내년 1학기에 수강을 하면 3.98로 마무리 될 수 있음) 또한 현재 한 달 반 동안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거나 서류작업, 교육인 기간이 4~6일이고 나머지는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라 회사에대한 신뢰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시운전에도 트러블 슈팅이나 이런 분석적인 사고력보다는 단순한 I/O체크일 위주 일 거라고 판단 됩니다. 제가 첫 회사생활이라 다른 회사들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과 판단으로 현재 실습을 철회하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큽니다. 한 분께서 이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험이고 너가 알아서 그 시간을 보내고 인내력과 참을성을 키우는 것이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십니다. 이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단순히 회사에서 가만히 있는다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고 가끔씩 불러서 간단한 작업들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3.97이나 4.0X나 의미가 없고 회사에서는 오히려 3.8~3.9점대로 선호한다고 하시는데,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차피 초과학기를 한다면 이번에 학점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높이고 다음번에 회사를 선택할 때 보다 신중하게 고르거나 만약 다음 번 회사도 이와 마찬가지라면 그때는 제가 3번안을 선택한 판단에 대해 되돌아보며 인정할 생각입니다. 현재 이러한 저의 생각이 방어기제거나 회피성향일까요? 냉정하게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라면 현재 실습을 바로 중단하기보다 9월 시운전까지는 지켜보고 1번을 우선 선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가 기대와 달랐더라도 6개월 장비회사 현장실습 자체는 공정 및 장비 직무 지원에서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시운전부터 I O 점검, 이상원인 확인, 장비 셋업까지 경험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면 지금 중단하면 졸업은 빨라지지만 한 달간의 경험도 애매하게 끝나고 새로운 실무경험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3번 역시 더 좋은 실습처를 구한다는 보장이 없어 추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다만 9월 이후에도 단순 서류와 보조업무만 반복된다면 계속 버티는 실익은 줄어듭니다. 그때는 담당자에게 CAD나 설계보다는 장비 셋업과 트러블슈팅, 제어 관련 업무 참여를 먼저 요청해보세요. 졸업이 반년 늦어지는 것 자체보다 그 기간에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실제로 확보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2026.08.1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시해주신 상황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현장실습을 마저 끝까지 이수하는 1번 안을 가장 권장합니다. 중간에 실습을 그만두면 공백기나 중도 포기 이력으로 남아 서류 검토 시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접한 I/O 점검과 장비 제어 로직 학습 경험은 9월에 예정된 시운전 단계에서 장비의 동작 방식과 신호 흐름을 이해하는 매우 유용한 자산이 됩니다. 단순 서류 작업이라 느꼈던 부분도 장비 셋업 공정과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미리 익히는 과정으로 재구성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실습을 잘 마무리하여 공식적인 6개월 경력을 확보하고 2027년 8월 졸업 일정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3



    댓글 1

    1
    1233344
    작성자

    2026.08.13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9월에 시운전을 하면 이미 수강정정기간이 지나 이번학기에 학점을 쌓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3.97->4.0x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4.0에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내년 1학기에 수강을 하면 3.98로 마무리 될 수 있음) 또한 현재 한 달 반 동안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거나 서류작업, 교육인 기간이 4~6일이고 나머지는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라 회사에대한 신뢰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시운전에도 트러블 슈팅이나 이런 분석적인 사고력보다는 단순한 I/O체크일 위주 일 거라고 판단 됩니다. 제가 첫 회사생활이라 다른 회사들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과 판단으로 현재 실습을 철회하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큽니다. 한 분께서 이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험이고 너가 알아서 그 시간을 보내고 인내력과 참을성을 키우는 것이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십니다. 이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단순히 회사에서 가만히 있는다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고 가끔씩 불러서 간단한 작업들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3.97이나 4.0X나 의미가 없고 회사에서는 오히려 3.8~3.9점대로 선호한다고 하시는데,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차피 초과학기를 한다면 이번에 학점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높이고 다음번에 회사를 선택할 때 보다 신중하게 고르거나 만약 다음 번 회사도 이와 마찬가지라면 그때는 제가 3번안을 선택한 판단에 대해 되돌아보며 인정할 생각입니다. 현재 이러한 저의 생각이 방어기제거나 회피성향일까요? 냉정하게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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