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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취준 진행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년 1학기를 마지막 학기로 졸업을 앞두고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SDI 셀/소재 개발 서류 합격(기흥)
LG전자 생산기술원 소재/재료 서류 합격(창원)
LG화학 첨단소재 양극재 공정개발 서류 합격(청주)
SK지오센트릭 생산기술 서류 합격(울산)

SK하이닉스와 RIST는 서류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몇 주 전에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개발 채용전환형 인턴을 합격해서 7월 인턴십 후 8월에 전환 면접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카드입니다.

엔솔의 경우 이전 기수까지는 전환율이 90프로 이상이었다고 하네요.

위에 서류합격한 기업들이 삼성SDI를 제외하고는 확실하게 7월 입사를 요구하는 상황인데요, 이런 경우는 엔솔을 위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맞을까요?

모든 카드들을 한 번에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라 멘토님들의 조언과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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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경제학과 학부연구생 VS 회계팀 현장실습
마지막 4-2를 앞두고 학부연구생 담당제의를 받았습니다. 저는 취직 할 때 1순위는 은행 2순위는 회계팀을 지원하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부연구생 담당교수님은 경제학과 중에서도 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유명한 분이십니다. 만약 학부연구생을 하게 된다면 은행 하반기 공채준비랑 하반기 회계팀 입사지원서를 넣을 예정입니다. 현장실습은 회계팀을 지원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는게 옳을까요? 아직 금융권이나 회계 직무 쪽으로 인턴 경험을 한 적은 없습니다. 금융권 취직 준비중이라 교수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회계팀 현장실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금융권이나 회계직무에서 인턴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몰라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ㅠ 현업에 계신 분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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