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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RA 취직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mmaxxie

스펙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학점 2.84) - TOEIC 980 - TOEIC Speaking AL - OPIc AL - 컴퓨터활용능력 1급 - HSK 6급 (준비중) 경력 - 지방 종합병원 1년 11개월 - 지방 대학병원 순환기내과 CRC 근무중 (약 1개월 차) CRA를 거쳐 PM을 하는게 목표 career인데, 학점이 매우 낮아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CRC를 하고있으나, 맡은 연구들이 관찰연구 뿐이라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6.07.10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학점이 낮은 것은 분명 약점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것보다 경력을 어떻게 쌓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CRA는 신입보다 CRC 경력을 통해 이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점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드는 직무입니다 오히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에 영어 성적이 매우 뛰어나고 토익 구백팔십점 토익스피킹 에이엘 오픽 에이엘까지 갖춘 점은 상당한 강점입니다 여기에 컴퓨터활용능력과 중국어까지 준비하고 있다면 글로벌 제약사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아쉬운 부분은 CRC 경력이 한 달 정도이고 관찰연구만 담당한다는 점인데 이것만으로 이직을 서두르기보다는 최소 일 년 정도는 경력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능하다면 중재연구나 임상시험 경험을 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해보시고 연구비 관리 대상자 등록 모니터링 대응 IRB 제출 SAE 보고 등 실제 CRA가 접하게 되는 업무를 최대한 많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현재 기관에서 그런 경험을 얻기 어렵다면 경력을 조금 쌓은 뒤 임상시험이 활발한 상급종합병원 CRC로 이직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CRA 채용에서는 학점보다 영어 실력과 CRC 경험 그리고 임상시험 이해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 CRA로 입사한 뒤에는 성과와 프로젝트 경험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PM 역시 대부분 CRA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학점을 걱정하기보다 양질의 CRC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현재 스펙만 보더라도 영어 경쟁력은 매우 뛰어난 편이므로 임상시험 경험만 제대로 보완된다면 외국계 CRO나 글로벌 제약사 CRA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CRA로의 이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학점은 다소 아쉽지만 CRA 채용에서는 간호사 경력과 CRC 경험, 영어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토익 980점과 TOEIC Speaking AL, OPIc AL은 큰 강점입니다. 다만 CRC 경력이 아직 1개월이라면 최소 1년 정도는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찰연구 위주라도 IRB 대응, 대상자 관리, 데이터 관리 등 CRA와 연결되는 업무를 최대한 경험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후 국내 CRO와 글로벌 CRO를 함께 지원해 보시고, 장기적으로 CRA를 거쳐 PM으로 성장하는 커리어도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2026.07.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CRA 도전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학점은 다소 아쉽지만 간호학 전공과 병원 경력, TOEIC 980, TOEIC Speaking AL, OPIc AL은 충분한 강점이 됩니다. 특히 CRA는 학점보다 임상 경험과 영어 능력, CRC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도 많습니다. 현재 CRC를 시작한 지 1개월이라면 조금 더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찰연구만 담당하더라도 IRB, CRF, EDC, 연구 대상자 관리 등 임상시험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 자체가 큰 자산입니다. 이후 가능하다면 중재연구 경험까지 확보하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학점 때문에 포기하기보다는 CRC 경력을 1년 정도 쌓은 뒤 CRO와 제약사 CRA에 적극 지원해 보시길 권합니다. PM까지의 커리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방향입니다.

    2026.07.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출신이라는 전문성과 뛰어난 어학 성적은 임상시험수탁기관인 CRO나 제약사에서 매우 선호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낮은 학점은 현직에서의 실무 경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CRC 경험을 통해 프로토콜을 분석하고 임상 프로세스를 익히는 데 집중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관찰연구 위주라 아쉽다면 향후 SIT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거나 중소형 CRO의 신입 CRA 채용을 동시에 노려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높은 어학 점수를 강점으로 내세워 글로벌 과제에 적합한 인재임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면 학점의 불리함을 무난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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