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SBI저축은행 1차 면접을 보게 될 취준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SBI저축은행의 PT면접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자료를 주고, 그 자료 내에서 발표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주제만 주어지고, 직접 자료를 찾거나 제 생각을 바탕으로 발표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지를 통해 발표를 하는지, PPT를 작성하고 발표를 하는지 그리고 대본 작성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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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조업의 면접과 관련해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 가족력 때문에 당뇨가 있어서 술을 안 먹는데 면접 가서 술 얼마나 마시냐, 즐기냐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말할 지 고민입니다. 채용검진은 당일만 신경쓰면 되지만 면접 때 분위기가 마실 것을 기대하고 물어보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건강문제 or 가족력 때문에 술은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면 어떨까요? / 왜냐고 물으면 당뇨가 있어서 그런다고 할까 싶습니다. 2. 최근 면접 가서 예전에는 한 병 정도 마셨다 정도로 말했는데 나중에 입사 후 사수에게는 채용 검진 하면서 알았는데 최근에 당뇨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술을 마시지 말라했다 이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이게 좀 고민이네요 혹시 1번이랑 2번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물론 안 먹는다고 답한 후에는하지만 어울리는 자리나 단합을 위한 자리는 당연히 필요하고 환영한다 이런 방향으로 답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회사가 일이 바빠서 야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하던 말던 신경x) 물론 인턴에게 많은 일을 주시지는 않으시지만 실무가 처음이라 시간관리에 큰 어려움을 느껴서 야근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는데요. 여기서 인턴 평가항목에 시간관리 항목이 있어서 야근을 하는것이 혹여나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선배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아니지만 학교 선배 분 중 한분 해외 출장이나 배치때문에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털어놓으시더라구요. 물론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해외로 발령나거나 배치받거나 출장가게 되는 경우가 흔한가요?? (건축건설쪽의 정보면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해외 배치 하거나 해외 가라고 하거나 했을때 거절해도 되고 당사자 의견도 많이 반영하고 들어주나요? 아님 보통 원해서 신청해서 가거나 어느정도 상의를 하고 원하는 사람만 보내나요? 글이 중구난방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의 면접과 관련해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 가족력 때문에 당뇨가 있어서 술을 안 먹는데 면접 가서 술 얼마나 마시냐, 즐기냐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말할 지 고민입니다. 채용검진은 당일만 신경쓰면 되지만 면접 때 분위기가 마실 것을 기대하고 물어보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건강문제 or 가족력 때문에 술은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면 어떨까요? / 왜냐고 물으면 당뇨가 있어서 그런다고 할까 싶습니다. 2. 최근 면접 가서 예전에는 한 병 정도 마셨다 정도로 말했는데 나중에 입사 후 사수에게는 채용 검진 하면서 알았는데 최근에 당뇨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술을 마시지 말라했다 이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이게 좀 고민이네요 혹시 1번이랑 2번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물론 안 먹는다고 답한 후에는하지만 어울리는 자리나 단합을 위한 자리는 당연히 필요하고 환영한다 이런 방향으로 답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회사가 일이 바빠서 야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하던 말던 신경x) 물론 인턴에게 많은 일을 주시지는 않으시지만 실무가 처음이라 시간관리에 큰 어려움을 느껴서 야근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는데요. 여기서 인턴 평가항목에 시간관리 항목이 있어서 야근을 하는것이 혹여나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선배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아니지만 학교 선배 분 중 한분 해외 출장이나 배치때문에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털어놓으시더라구요. 물론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해외로 발령나거나 배치받거나 출장가게 되는 경우가 흔한가요?? (건축건설쪽의 정보면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해외 배치 하거나 해외 가라고 하거나 했을때 거절해도 되고 당사자 의견도 많이 반영하고 들어주나요? 아님 보통 원해서 신청해서 가거나 어느정도 상의를 하고 원하는 사람만 보내나요? 글이 중구난방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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