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인사
안녕하세요 실제 채용연계형을 진행하고 계신분들이나 인사팀분들에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채용연계형 인턴 전환율이 60-70%라면 어느정도 수준이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2. 보통 한달정도 하던데 한달동안 어떤 업무를 하나요? 3. PT같은 과제를 할까요? 아니면 세미나 면접을 할까요? 회사 경력이 하나도 없어서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답변 기다리겠스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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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재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제 상황은 메이저 건설사에서 8개월 가량 근무한 뒤 현재 직장인 공공기관으로 이직하고 여기서도 9개월 근무 중에 가고 싶은 공기업에 필기합격을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경험사항을 기재해야하는데요. 제가 적은 자기소개서에 건설사 내용이 주된 내용이고 건설사 경험은 살리고 싶어서 건설사 이력은 작성하려하는데, 현직장을 기재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건설사 이력만 적어놓은 뒤, 공백기에 관련한 질문이 들어오면 그때 현재 공공기관에서 재직중이다라고 말씀을 드릴지 고민중입니다. 또, 이직사유를 말하는게 개인적으로 어려운데요.. 솔직하게 가고싶고 더 나은곳이라 생각들어 원하는 곳에서 직무 역량을 키우는게 솔직한 이유인데,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솔직한 이직사유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참여 회신답장을 보내는 걸 확인하지 못해 기한 내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당장 내일이 면접인데 오늘 그 사실을 알았네요.. 물론 100% 제 잘못이지만,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참여가능한 지 물어봐도 참여 불가할 가능성이 크겠죠..?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2차 면접까지 합격하여 너무 기뻤는데 걱정이 돼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제가 회사 서류 제출 당시에는 영어 성적이 유효하여 이력서에 작성했습니다 근데 만료된 성적 증명서를 다운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회사에 합격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학 성적을 증명 못할 시 입사취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이 상황에 대안이 있을까요 ..? 인사팀분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재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제 상황은 메이저 건설사에서 8개월 가량 근무한 뒤 현재 직장인 공공기관으로 이직하고 여기서도 9개월 근무 중에 가고 싶은 공기업에 필기합격을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경험사항을 기재해야하는데요. 제가 적은 자기소개서에 건설사 내용이 주된 내용이고 건설사 경험은 살리고 싶어서 건설사 이력은 작성하려하는데, 현직장을 기재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건설사 이력만 적어놓은 뒤, 공백기에 관련한 질문이 들어오면 그때 현재 공공기관에서 재직중이다라고 말씀을 드릴지 고민중입니다. 또, 이직사유를 말하는게 개인적으로 어려운데요.. 솔직하게 가고싶고 더 나은곳이라 생각들어 원하는 곳에서 직무 역량을 키우는게 솔직한 이유인데,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솔직한 이직사유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참여 회신답장을 보내는 걸 확인하지 못해 기한 내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당장 내일이 면접인데 오늘 그 사실을 알았네요.. 물론 100% 제 잘못이지만,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참여가능한 지 물어봐도 참여 불가할 가능성이 크겠죠..?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2차 면접까지 합격하여 너무 기뻤는데 걱정이 돼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제가 회사 서류 제출 당시에는 영어 성적이 유효하여 이력서에 작성했습니다 근데 만료된 성적 증명서를 다운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회사에 합격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학 성적을 증명 못할 시 입사취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이 상황에 대안이 있을까요 ..? 인사팀분들 도와주세요😭
답변 8
1. 질문이 이상하네요.. 전환율이 6~70%라면 상위 60~70% 수준이면 합격하는 겁니다. 평균 이상의 역량을 보여줘야하고 평소 근태 관리와 과제 발표 등에서 우월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2. 어떤 업무를 하느냐는 어떤 회사냐, 어떤 직무냐에 따라 정말 다릅니다. 보통 한 달의 단기 인턴의 경우 서브 업무를 시키거나 아예 한 프로젝트(현업관련이나 실제 업무에 필요하지 않은 테스트성)를 맡아서 한달 동안 디벨롭 시킵니다. 3. 이것도 케바케인데 보통 마지막에 PT 면접을 합니다. 물론 PT 면접의 비중이 크지만, 한 달짜리 인턴의 경우 부서장 정성평가가 가장 중요하니 일찍오고 늦게 퇴근하는 등 근태관리를 잘 하고 예의바르게 인사 잘하고 다니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 1. 사실상 인턴 근무 기간 中 본인의 역량에 따른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과거 선배님들의전환률80-90% 였지만 제 당시엔 30-50% 였습니다. 근무 기간 中 근태관리, 업무 이행 역량 등등 전체 평가 + 당년도 인사 계획에 따라 달라지기에 어느정도 리스크를 예상하시며 인턴 근무를 하시는게 맞는 듯 합니다. 2. 저 같은 경우엔 15개월 이었으며, 1개월의 경우엔 지원하신 직무를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배우거나, 인턴 분들끼리의 협력 팀플이 있을 법 하겠습니다. 3. 저는 직무 전체 평가(부서 내 상사)+역량 평가(인사팀)+임원 평가 3번의 평가를 거처서 전환이 되었으며, PT 및 세미나 면접은 오히려 근무 기간 中 헤프닝으로 많이 이행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을 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턴전환률은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이 정말 관심있어하는 직무이자 회사였다면, 그 열정은 누구보다도 빛 나기에 늘 진심으로 열정을 다하시길 바래봅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채용연계형, 채용형, 채용전제형 등등 여러 채용프로세스들이 있고 회사마다도 너무나도 상이하기에 확답을 드리진 못하지만 작성자님 말씀을 듣고 제가 답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전환율 60~70%가 공식적인 채용공고에 명시되어 있다면 당연히 초기 채용인원의 60~70% 비율로 채용이 될 것입니다. 허나, 현직자의 소문 등 비공식적인 내용이라면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2. 보통 인턴으로 입사하면 비중이 크고 책임을 져야할 업무들을 사실 하진 않습니다. 간단한 자료조사 및 취합등이 보통적이고 한 달정도 한다고 본다면 큰 업무보단 회사에서 발생되는 여러일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사회생활의 분위기를 느끼고 간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3. 이것도 작성자님이 회사명이나 채용공고를 알려주시지 않아 정확한 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보통 인턴종료가 다가오면 이때까지 배운내용들을 PT 발표를 하거나 일지작성, 면접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그 발표와 과제등을 점수화하여 향후 정규직 채용 때 참고자료로 사용됩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전환율 인턴 전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1. 어느 수준이라는게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맡은 업무는 다 다르고 평가 기준은 다 다릅니다. 그냥 잘하면 붙는건데,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게 잘 모르겠습니다. 2. 스터디를 시킬 수도 있고 현업 중 일부를 줄 수도 있고 간단한 프로젝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멘티님 일주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3. 그것도 다 다릅니다. 지금 애초에 이걸 생각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가보셔야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인턴시, 저는 현업을 했구요, 다른 동기는 스터디만 했습니다. 또 다른 동기는 간단한 프로젝트 받아서 그거만 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