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품질 직무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3-2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 3.94, 컴퓨터활용능력1급,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우수상 정도가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이고, 내년 취업을 위해서 이번 겨울 방학에 토스(어학)과 직무부트캠프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런 방향성이 맞는지 품질 직무 관련 현직자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3학년 1학기에 학부연구생으로 소속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긴 한데 마땅히 연구 과제 관련해서 한 일이 없는데 교수님께 연구과제 관련 설명 듣고 제가 익혀서 자소서에 써도 되는 건가요? 직접 연구에 깊게 참여한게 아니면 의미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1년동안 연구실에서 소속되어 있었던거면 뭐라도 끄집어 내서 써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품질 경영 기사는 이번 방학때 공부를 하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안되면 필기 1차에 실기 2차를 노리고 있습니다.산업공학과에서 품직 직무로 지원한다고 할때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유의미한가요?
Q. 교육 고민 중입니다
4학년 겨울방학에 들을 교육 고민중입니다. 화학생명 공학과이고 일단 직무를 qa목표로 하고있어서 ktl gmp교육 신청한 상태입니다. 저는 최대한 서울 본사근무를 하고싶어 다른 직무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 인턴 경험이 없어 인턴지원과 동시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최대한 공백기 없이 교육을 받으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ktl gmp 교육을 받는게 나을지 kopia 플랜트 교육 화공/공정을 듣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qa에서 gmp교육은 필수 스펙이라고 들었는데, 둘 중 어느게 취업에 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