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방국립대/경영학전공 4학년 취업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재무회계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방국립대 4학년(학점 3.39)입니다. 현재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활 2급,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9월에 ERP 1급과 운전면허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 재무과에서 1년 1개월간 사무보조로 일한 경험과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보조 경험(1개월)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국민취업제도를 통해 인턴 경험을 쌓고, 이후 겨울에는 교외근로로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이후 컴활 1급과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활용해,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또는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어학 실력이 부족해 경력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데, 4학년 2학기에 바로 취업하지 않고 위와 같은 인턴 및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또한,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회계직무는 나중에 어느쪽으로 직무전환이 수월한가요?
현재 경력이 회계쪽으로 쌓여서
회계쪽으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10년 후이도 회계를 하고 있는 제가 그려지지 않습니다. 회계에 큰 열정도 흥미도 없는 편이라서..
입사 후 직무이동이 다른직종으로 옮기기 더욱 수월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생각중인데,
회계를 하다가 갈 수 있는 부서는 어디쪽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