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회로설계
Q. 학사 아날로그 회설 취업과 PE 병행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 - 건국대 전자공학부 4학년이며, 졸업학점은 3.5~3.6 예상입니다. 학사취업을 우선하되 아날로그 회로설계와 PE·제품평가·테스트 직무를 함께 준비하려 합니다. 프로젝트 경험 NGspice/CppSim: 1.2V CMOS OP Amp 설계 및 AC·Transient·Noise 분석 (schematic) ADS·Cadence Virtuoso: 5.8GHz CMOS LNA 설계·시뮬레이션, 레이아웃·DRC/LVS 및 EM 인덕터 반영 향후 계획으론 개인 메모리 인터페이스 연관 프로젝트, 겨울방학 학부연구생을 고려 중이며, 너무 취업이 어렵다면 대학원 진학(석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1. 대기업, 중견·팹리스까지 지원할 경우 회로설계와 PE중 어느 쪽을 주력으로 두는 게 현실적일까요? 2. 시뮬레이션 중심 개인 프로젝트가 채용에서 유의미하게 평가될까요? 3. 학부연구생과 외부교육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2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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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이라면 회로설계를 주력으로 두고 PE·제품평가·테스트를 서브 타깃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특히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팹리스까지 넓혀 지원한다면 회로설계와 PE를 완전히 동일한 비중으로 준비하기보다, 회로설계 60~70%, PE/평가/테스트 30~40% 정도로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프로젝트를 보면 회로설계 쪽 연결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1.2V CMOS OP Amp를 설계하고 AC·Transient·Noise를 분석한 경험에 더해 5.8GHz CMOS LNA를 ADS와 Virtuoso로 설계하고 Layout, DRC/LVS, EM 인덕터까지 수행했다면 단순히 "회로 시뮬레이션을 해봤다" 수준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S.LSI의 Analog 회로설계 역시 ADC, Amplifier, Regulator, RFIC 등 Analog IP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업무이며, Foundry에서도 Analog/RF IP와 초고속·고주파 회로 개발을 수행합니다. 특히 LNA 프로젝트는 RF/Analog라는 명확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팹리스나 아날로그 설계 중견기업까지 확장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반면 PE·제품평가·테스트도 상당히 좋은 서브 타깃입니다. SK하이닉스가 설명하는 Product Engineering은 설계·소자·공정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평가·분석을 통해 수율과 경쟁력을 높이며 Test Solution을 고도화하는 직무입니다. 즉 회로를 직접 설계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회로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제품의 전기적 특성이나 불량을 분석하는 데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평가·분석 직무를 제품 및 공정 평가, 데이터 분석, 신뢰성 확보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로설계가 안 되면 PE로 간다"가 아니라 회로설계와 제품평가를 Analog/RF라는 하나의 축으로 묶는 전략이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건국대 전자공학부 4학년이시라면 하드웨어 및 반도체 기초 지식이 잘 갖춰져 있으신 상태입니다. 대기업 및 중견 팹리스를 목표로 하신다면 아날로그 회로설계와 PE 직무 중 하나를 명확히 주력으로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회로설계는 공정 소자 이해와 레이아웃 경험이 필수적이며, PE 직무는 측정 장비 활용 능력과 회로 디버깅 역량이 중요합니다. 현재 LNA 설계와 레이아웃, DRC 및 LVS 경험이 있으시므로 대기업 회로설계 직무에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으나, 학사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실제 측정 및 디버깅 경험을 어필할 수 있는 PE 직무를 함께 준비하시는 전략도 현실적입니다. NGspice, ADS, Cadence Virtuoso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및 레이아웃 중심의 개인 프로젝트는 실무 역량을 입증하는 스펙이 됩니다. 단순히 회로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노이즈나 EM 인덕터 반영 등 물리적 특성을 고려한 분석 과정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신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부연구생과 외부 교육 중에서는 실제 하드웨어 측정 실습이나 실무 툴을 깊이 다룰 수 있는 과정을 우선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방학 학부연구생을 통해 측정 장비 다루는 경험을 쌓는다면 PE 직무와 회로설계 직무 모두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학사 취업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고 판단되실 때는 아날로그 설계 분야에서 석사 학위가 가지는 경쟁력을 고려하여 대학원 진학을 차선책으로 준비하시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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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이라면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주력으로 두되 PE와 제품평가 직무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OP Amp와 LNA를 직접 설계하고 Virtuoso 레이아웃과 DRC, LVS까지 경험한 것은 학사 지원자에게 충분히 활용할 만한 경험입니다.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도 의미 있습니다. 다만 설계했다는 사실보다 목표 스펙 설정, 회로 구조 선택, 변수 조정, PVT와 노이즈 분석, 레이아웃 전후 성능 차이와 개선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겨울방학에는 외부교육을 하나 더 추가하기보다 실제 회로설계나 측정 경험을 할 수 있는 학부연구생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가능하다면 MPW나 측정까지 경험하면 더욱 좋습니다. 이후 지원 결과를 확인한 뒤 아날로그 설계를 더 깊게 하고 싶다면 석사 진학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회로설계를 주력으로 두되 PE는 보조 축으로 함께 가져가시는 쪽을 권해드리겠습니다. 학사 기준으로는 순수 아날로그 회로설계는 문이 좁은 편이라 연구개발 직무만 단독으로 밀기보다 설계 역량을 보여주면서도 양산 대응과 검증 쪽으로도 연결되는 준비가 더 현실적입니다. 특히 PE나 제품평가 테스트는 학부 지원자도 비교적 접근이 가능해서 포트폴리오가 아주 강하지 않아도 경험을 잘 풀면 경쟁력이 생기고 채용 폭도 넓어집니다. 다만 지금 하신 OP Amp와 LNA 프로젝트를 보면 설계 관심도와 툴 숙련도는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지원서와 면접에서는 회로설계를 본선으로 두고 PE는 실무 적응력이 있는 보완 카드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시뮬레이션 중심 개인 프로젝트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결과 자체보다 왜 그 구조를 택했고 어떤 한계를 개선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부생은 실제 칩 측정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시뮬레이션으로 끝나더라도 파라미터 비교와 레이아웃 반영 경험까지 있으면 평가가 살아납니다. 학부연구생과 외부교육 중에서는 학부연구생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실제로는 채용에서 연구실 내 협업 경험과 꾸준히 파고든 흔적이 더 강하게 보이고 교수님이나 선배를 통해 면접에서 설명할 소재도 생깁니다. 외부교육은 부족한 툴이나 개념을 메우는 용도로 병행하시면 되고 시간은 한쪽에 힘을 몰아주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은 학부연구생으로 설계 실무 감각을 쌓고 지원서에는 회로설계를 중심에 두되 PE까지 열어두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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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학사 취업 기준이라면 아날로그 회로설계만 고집하기보다 PE와 제품평가, 테스트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현재 OP Amp와 LNA 설계 경험이 있으므로 회로설계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기업부터 팹리스까지 회로설계를 우선 지원하면서 PE와 평가 직무를 함께 가져가세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단순히 툴을 사용했다는 내용보다 설계 스펙 설정, 회로 구조 선택, 시뮬레이션 결과, 문제 발생과 개선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특히 레이아웃과 DRC LVS까지 경험한 점은 잘 정리해두세요. 둘 중에서는 외부교육을 추가하는 것보다 실제 설계와 검증을 깊게 경험할 수 있는 학부연구생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후 취업 결과와 연구 적성을 확인한 뒤 석사 진학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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