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BEOL Cu CMP 경험의 공정기술 직무 연관성 문의
안녕하세요. CMP 공정 경험과 직무 연관성에 대해 현업 관점의 조언을 구하고자 질문드립니다. 저는 인턴십 과정에서 Cu CMP 관련 실험을 수행하며, slurry 조성 에 따라 p1,p2,p3단계에 적합하게 Cu와 절연막간 선택비를 분석해본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단계별 polishing 조건을 조절하며 Cu 패드의 dishing 데이터를 분석해본 경허도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Cu CMP는 주로 금속 배선 형성 이후 과잉 Cu 제거 및 절연막과의 평탄화 제어를 위해 사용되는 BEOL/배선 공정 성격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DS 기준으로 이러한 Cu CMP 경험이 어느 조직 및 직무와 더 밀접하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TSP총괄의 패키징/후공정 공정기술 직무와 더연관이 있을지, 아니면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직무/ 또는 패키지 개발에 가장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2026.05.09
답변 7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이건 방향을 명확하게 잡아드릴 수 있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분의 Cu CMP 경험은 TSP(패키지)보다 메모리/파운드리 공정기술과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면접에서 제대로 어필이 됩니다. Cu CMP는 말씀하신 것처럼 BEOL, 즉 금속 배선 형성 이후 평탄화 공정입니다. 이건 전형적인 “전공정 후반부(Back-End of Line)” 영역입니다. 반면 TSP(패키지)는 wafer가 완성된 이후, 즉 die singulation 이후의 후공정입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보면 FEOL(소자) → BEOL(배선, CMP 포함) → 패키지 이 순서입니다. 즉 질문자분이 하신 Cu CMP 경험은 “패키지 이전 단계에서 수율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 경험”입니다. 그래서 직무 매칭을 현업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가장 적합: 메모리사업부 / 파운드리사업부 공정기술 (BEOL 공정) 그 다음: 공정개발 (더 연구 중심일 경우) 상대적으로 낮음: TSP(패키지) 패키지와 완전히 무관한 건 아니지만, 직접적인 연결성은 약합니다. 이제 중요한 건 “이걸 어떻게 직무에 연결해서 말하느냐”입니다. 좋은 답변은 단순히 “CMP 해봤다”가 아니라 “CMP 공정이 수율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분 경험을 이렇게 풀면 좋습니다. “Cu CMP 공정에서 slurry 조성에 따라 Cu와 절연막 간 선택비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과도한 polishing 시 dishing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dishing은 금속 라인의 저항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소자 성능 저하나 신뢰성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단순 실험이 아니라 “공정–전기적 특성–수율”까지 연결된 답변이 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면 훨씬 강해집니다. 현업에서는 CMP를 이렇게 봅니다. “평탄화 공정이지만, 실제로는 수율을 좌우하는 민감 공정” 예를 들어 dishing → line resistance 증가 → RC delay 증가 erosion → 패턴 균일도 저하 → 회로 동작 불량 이렇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확장하면 좋습니다. “CMP 조건 최적화는 단순히 표면 평탄화가 아니라, 금속 배선의 전기적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 문장으로 공정기술 직무 적합성이 확 올라갑니다. 또 질문자분이 하신 slurry, p1/p2/p3 조건 분석은 실제 현업에서 하는 “공정 레시피 최적화”와 거의 동일한 형태입니다. 이걸 이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단계별 polishing 조건을 조절하며 최적 공정 조건을 찾은 경험이 있는데, 이는 양산 공정에서 수율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건 최적화 과정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면접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을 정리드리면 이렇습니다. 지원 방향은 메모리 / 파운드리 공정기술 중심 어필 포인트는 CMP → 평탄화 공정 → 배선 특성 → 수율 영향 경험 연결은 실험 → 데이터 분석 → 공정 조건 최적화 이 구조로 가져가시면 질문자분 경험은 “직무와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강점”으로 바뀝니다. 비유를 드리면, CMP는 단순히 표면을 깎는 작업이 아니라 “회로가 제대로 동작하도록 도로를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도로가 울퉁불퉁하면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이 관점으로만 정리하시면 면접에서 훨씬 설득력 있는 답변이 나옵니다. 더 자세한 면접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ebooks/617ad708-ede0-423b-b6bd-93d4a41de6e4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패키징 및 후공정에도 범핑 솔딩 하면서 etch이후 CMP로 평탄화 시켜야하기 때문에 HBM 하는 패키징 쪽에서도 CMP의 역할은 중요해지고있습니다 ㅎ 그게 TSP 패키징 공정기술이나 패키징개발쪽이구요~ 또한 메모리사업부에 패키징개발 또한 후공정과 그 중간에서 사다리역할을 해주는 직무라 도움됩니다. 다만 현재 경험은 CMP의 공정에 치우쳐서, 공정 인자 파라미터를 건드려서 개선해보고 하는 것이라, 저라면 메모리 공정기술을 지원하겠습니다. 패키징개발이나 이 쪽은 인테그레이션 경험이 필요한데, 전체적인 소자 또한 어필이 돼야 조금 유리합니다.~
- 개개미는오늘도뚠뚠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준비로 고생많습니다. 메모리 공정기술쪽과 직무연관성이 좀더 밀접해보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질문자님의 경험은 전형적인 BEOL 배선 공정 기반 CMP 경험이라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과의 연결성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slurry 조성에 따른 선택비 분석, polishing 조건 최적화, dishing 분석은 실제 공정기술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들입니다. 단순 실험 수준보다 “공정 변수 변화가 수율과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TSP 패키징과도 CMP 자체는 일부 연결될 수 있지만, 질문자님의 경험은 패키징보다는 wafer level 배선 공정 관점에 더 가깝습니다. 따라서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이나 CMP·배선 계열 unit 공정과 가장 잘 맞는 편입니다. 면접에서는 Cu over-polish, erosion, dishing 같은 defect를 왜 관리해야 하는지와 선택비 중요성을 중심으로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Cu CMP 공정에서 단계별 슬러리 선택비 분석과 디싱 데이터를 직접 다뤄본 경험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직무와 가장 단호하게 연결됩니다. BEOL 공정은 금속 배선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단계이기에 실제 실험을 통해 유의미한 수치를 도출해본 역량은 실무에서 매우 높게 평가받습니다. 메모리 제품의 단수가 높아질수록 배선의 평탄화 제어 능력이 수율과 직결되므로 멘티님의 분석 경험은 공정 최적화에 큰 강점이 됩니다. TSP 총괄의 패키징 공정에서도 일부 활용될 수 있으나 실험의 성격상 전공정 배선 형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메모리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가장 단호하고 적합한 선택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메모리 사업부 공정 기술이 제일 핏할 것 같아요
함께 읽은 질문
Q. 인턴과 대외활동 어떤 걸 선택해야할까요.
공정기술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 4학년입니다. 현재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어느 방향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질문 드립니다. 1. 전공정 분야 인턴 지원 2. 미국 대학에서 4주간 반도체 실습 솔직히 붙기만 한다면 1번이 가장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쪽이 인턴이 거의 없고 인원도 매우 적다 보니까 확률이 너무 낮아서 문제입니다. 2번의 경우는 학교 지원으로 무료고 자소서에 쓸만한 경험이지만 이미 학연생으로 공정 경험과 성과가 뚜렷하게 있는 상황에서 인턴 지원조차 못하게 되는 게 고민입니다. 서로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최대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삼성전자DS] 공정기술 / 공정설계 직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DS 메모리 공채에서 공정기술과 공정설계 중 고민이 되어 소중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앙대학교에서 본전공 영어영문학과, 복수전공 전자전기를 전공하였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과 2D 반도체 연구실에서 2D 트랜지스터를 연구하며 공정 프로세스 전반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p-type 소자 개발에서 유전체 계면 제어를 통한 소자 특성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CVD, ALD 등 장비 의존적인 공정 개선이 아닌, 신규 물질 및 구조를 활용한 계면 제어로 소자 성능을 끌어올리는 연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면 특성 하나가 전체 소자 성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단위 공정의 정밀한 최적화가 곧 반도체의 경쟁력임을 체감해 공정기술 역시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석사 연구와 공정 설계가 직무 적합성이 더 크다 생각되지만, 본전공이 영문과인 점과 공정기술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과 GSAT 커트라인에 취업에서는 공정기술이 유리한가 고민됩니다
Q. 반도체 기업 지원에 있어 직무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퍼터 장비와 열처리 장비를 이용하여 Au나노 입자를 형성해 분석하는 연구를 석사 과정동안 진행했습니다. 분석 기기로는 AFM, SEM ,TEM (주로 SEM을 사용하였고, 나머지는 보조 지표로 이용) XPS, UV-Vis, Raman, EDS 장비 등을 이용해 분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목표가 칩메이커의 공정기술/양산기술, 혹은 장비사의 공정개발(PE) 직무를 희망하고 있어, 분석 기기를 사용해본 경험보다, 증착과 열처리 공정 시 여러 파라미터를 바꿔 샘플을 제작한 경험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1. 제 경험을 미루어 보았을 때, 공정관련 직무로 지원할 시 스퍼터와 열처리 장비를 사용해 공정한 경험을 강조해야 할지, 분석 기기를 사용해 분석한 경험을 강조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2. 공기/양기/장비사 PE 직무 등에서 위 분석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제가 학부의 학벌과 학점이 좋지않은데, 이를 어떻게 보완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