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 선택지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재수강: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최대 2개 과목을 재수강할 수 있으므로, 성적이 특히 낮은 과목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은 학점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학기 삭제: 학기 삭제를 통해 현재의 낮은 성적을 지우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학업 진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졸업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기 삭제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3. 추가학기: 추가학기를 통해 부족한 학점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졸업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 자퇴: 자퇴는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자퇴보다는 다른 선택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에 유리한 선택은 학점 개선과 관련된 방법입니다. 재수강을 통해 성적을 높이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일 수 있으며, 학기 삭제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교수님이나 상담센터와 상담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신의 목표와 상황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학점이 전체적으로 너무 낮으면 학기 삭제를 하시고 올릴 수 있는 수준이면 재수강 + 계절학기 추천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2년제 졸업 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신 후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은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아 상심이 크겠네요...

학점이 얼마나 낮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질문자 분의 경우 현장 경험도 있고, 추가로 현장실습이나 인턴경험을 통해서 부족한 학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라는 게 기초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따라가는 것이 버거운데 스스로 공부방법이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가 그런케이스로 실업계나오고 했지만 편입에 5학년 1학기 까지 다니고 계절학기 풀로 채우고 회사 잘다니고 있습니다. 모든걸 풀로 재수강 하더라도 선택의 후회는 되돌아보지 말고 전공 공부 열심히 하시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리고 영어는 방학 이용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재수강을 하더라도 학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 평균 학점이 3.8정도이기 때문에 최소한 이정도는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재수강을 해서 졸업이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저는 학점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전과를 했기에 당연히 공부에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취업 시장에서 "자네는 전과를 했으니 학점이 낮은 거 이해해줄게" 하지는 않죠.
해당 과에 학점 높은 지원자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저는 학기 삭제 후 재시작이 좋아보입니다.
매 학기마다 재수강을 한다면 다른 과목이랑 겹쳐서 공부하기 버거울 거에요.

이미 한번 공부했던 과목들 위주로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높은 학점 받고, 기초 쌓아서
다시 시작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재수강을 하더라도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재수강을 해서라도 3.5이상은 취득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퇴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 재수강 추가학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재수강을 해서 학점을 조금 더 높여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5 정도 까지는 높여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