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세아상역 /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세아상역 해외영업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학벌, 스펙 모든걸 제외하고 '이런 지원자가 내 후배로 왔으면 좋겠다!' 하는 지원자의 성격이나 능력 있을까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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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류벤더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예전에 세아상역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 공채 세아상역, 한세실업 2차 면접까지 갔었는데 탈락하고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패션쪽 디자인 직무) 계약직으로 근무 하다가 퇴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네요.. 다시 벤더쪽 도전하고 싶어서 몇 차례 지원했었는데요 나이가 너무 많아져버려서인지(34살) 서류에서부터 안되더라구요.. 해외대학 나왔고 영어점수는 오픽 AL 입니다. 요즘은 근데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2외국어를 배워보고 싶은데 해당 기업들 목표로 하려면 어떤 언어 자격증 보유하는게 가장 유리할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쌩신입으로 쳐야할것같은데 나이때문에 서류에서 걸리는거라면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류벤더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예전에 세아상역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 공채 세아상역, 한세실업 2차 면접까지 갔었는데 탈락하고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패션쪽 디자인 직무) 계약직으로 근무 하다가 퇴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네요.. 다시 벤더쪽 도전하고 싶어서 몇 차례 지원했었는데요 나이가 너무 많아져버려서인지(34살) 서류에서부터 안되더라구요.. 해외대학 나왔고 영어점수는 오픽 AL 입니다. 요즘은 근데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2외국어를 배워보고 싶은데 해당 기업들 목표로 하려면 어떤 언어 자격증 보유하는게 가장 유리할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쌩신입으로 쳐야할것같은데 나이때문에 서류에서 걸리는거라면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6
안녕하세요 무역/유통 상사 현직입니다. 음, 사실 해외영업 뿐만 아니라 대체로 모든 직장인들이 주어진 업무에 너무 뛰어나거나 특정한 역량이 있는 사람을 바라기 보단 주어진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을 요 하는 것 같아요 해외영업 부서에서는 거래처와 시차도 있고, 물리적인 거리감이 있기 떄문에, 컨텍을 미루지 않는 습관이라거나 아니면 시간이 걸릴 법한 업무에는 그러하다고 먼저 안내 하는 연락이라도한다던지 상대방이 안정적으로 느끼게 하는 자질이 있으면 , 좋은 점 중에 하나 일 것 같아요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