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사기업 병행

마마더보드

스펙 및 가치관이 공기업과 잘 맞는 것 같아 졸업유예 후 정량 스펙 만들고 있는데 예상보다 오래 걸려 올해를 통으로 써버렸습니다. 제대로된 지원은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할 것 같은데 내년까지 계속 이렇게 책상앞에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 부캠이나 프로젝트를 좀 하면서 사기업도 병행하는게 취준에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상황의 분들은 어떻게 준비중이신지, 혹은 병행하여 취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0.11

답변 3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일단 지원 하시는 기업에 풀 자체는 넓게 가져가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공기업 에만 매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6.10.17


  • 탁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말씀해 주신 것처럼 너무 공기업 에만 매몰 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채용 공고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다양한 기업에 도전 하시는 것이 효과적이죠

    2026.10.12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공기업 준비를 중심에 두되 사기업 병행은 충분히 해보실 만합니다. 다만 둘을 같은 무게로 끌고 가기보다는 공기업에 필요한 정량과 자소서 소재를 먼저 정리해두고 남는 시간에 부캠이나 프로젝트를 붙이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공기업은 결국 기본 요건과 직무 적합성을 얼마나 깔끔하게 쌓았는지가 중요해서 올해처럼 시간을 썼다면 그 기간을 그냥 소비했다고 보지 마시고 내년 지원 전에 스토리로 연결될 재료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책상 앞 공부만 오래 하면 체력도 떨어지고 말할 거리도 비는 경우가 많아서 실무형 경험을 하나라도 만들어두는 편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병행하실 때는 욕심을 너무 넓히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공기업 대비는 계속 가져가되 사기업용 프로젝트는 직무 한 방향으로만 맞춰서 해보시구요. 너무 여러 개를 건드리기보다 지원서에 바로 쓸 수 있는 경험 중심으로 쌓으시면 됩니다. 제 주변에서도 비슷하게 1년 정도를 정리하면서 부캠과 프로젝트를 섞어 준비한 분들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공기업 지원할 때도 지원 동기와 직무 이해도가 더 자연스럽게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멈춰 있는 것보다 움직이면서 준비하는 쪽이 맞아 보이니 체력 안에서 병행 범위를 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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