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사기업 조언
24살 휴학생입니다. 4-1까지 다니고 올해 9월부터 휴학 중입니다. 휴학하면서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있지만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네요.. 전공은 컴공이지만 개발 쪽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여태 취업을 위해 해온 활동들이 거의 없어요. 우선 데이터 직무 쪽으로 취업할 계획인데 공기업을 목표로 제대로 공부할 지 아니면 사기업 포폴도 준비하면서 병행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업 시간에 하는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프로젝트 경험도 없고 대외활동 경험도 없고 자격증이라고는 adsp뿐입니다. 휴학 기간과 앞으로의 취준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정보도 많이 없고 스펙도 많이 부족해서 이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2026.10.18
답변 5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기업만 너무 생각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도 요즘에 굉장히 좋은 성과급이나 이런 부분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기업도 꼭 1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일단 지금 취업에 기록에 있어서 굉장히 고민이 많으신 것 같긴 한데 저는 2가지 모두 다 일단 준비를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도도움주는멘토lg이노텍코차장 ∙ 채택률 86%
안녕하세요. 스펙보다는 본인의 성향을 한 번 더 돌아보시는게 우선순위일 것 같습니다. 공기업/사기업은 그 성향이 사실 많이 차이납니다. 공기업 : 상대적으로 여유로우나 연봉이 제한적. 성과급 등에서 사기업보다 높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워요. 사기업 : 좀 바쁘고, 치열합니다. 대신 성과에 따른 보상도 완벽하진 않지만 있는 편이구요. 성향에 따라, 공기업에 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기업은 정말 안맞는 분들도 있구요. 목표를 세우기 전에 본인의 성향이 진취적인지/성과주의적인지, 아니면 안정지향형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모모두의민토GE 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65%
개발 쪽이 적성이 아니시면 공기업을 목표로 잡고 그것만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둘 다 레드오션이지만.. 적성에 안맞으시면 사기업 취업하셔도 힘드실 것 같아요. 채용 시장이 좋지 않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놓칠 수도 있구요. 공기업은 대외활동이랑 학교 또는 외부 공모전 수상 경험을 많이 보는 것 같던데, 마침 휴학중이라고 하셨으니 일단 이것들 준비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그리고 IT쪽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하시려고 하는거면 정보처리기사나 정보보안기사같은 자격증도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기업 연계 산학협력 인턴십을 채용하고 있다면 그것도 한번 지원해보세요. 자소서에 녹이기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넓게 잡기보다 먼저 방향을 하나 정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압축해서 가져가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전공이 컴퓨터공학이고 데이터 직무를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는 개발 역량보다 데이터 분석 실무에 필요한 엑셀이나 SQL 그리고 기초 통계와 리포팅 감각을 먼저 채우는 쪽이 우선입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하시면 스펙을 크게 늘리기보다 NCS와 전공 기반 필기 준비를 중심으로 가시고 사기업을 생각하시면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서 실무형으로 보여주시는 게 맞습니다. 현재는 이것저것 다 하려다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라서 휴학 기간에는 우선 한쪽을 메인으로 잡고 다른 쪽은 최소한만 병행해보시구요. 현실적으로는 공기업 가능성을 열어두되 사기업 준비도 같이 해두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병행이라고 해서 두 축을 똑같이 가져가면 안 되고 공기업 대비 비중을 더 크게 두면서 데이터 포트폴리오는 가볍게 한두 개라도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지금 가진 ADㄴ 출발점으로 충분하고 여기에 SQL 활용 능력과 간단한 데이터 정리 경험만 더해도 기본기는 보여집니다. 휴학 기간에는 취업 방향을 다시 바꾸기보다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쓰시고 방학이나 남는 기간에 짧게라도 실습형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고 지금은 방향을 정리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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