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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cs 국어 독해력 약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과 성향이 강하고 평소 국어, 독해 쪽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 NCS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습니다. 수능 국어도 3~4등급 정도를 왔다 갔다 했는데 NCS 시험도 결국 약간은 타고난 국어 능력이나 어릴때 만들어진 독해력이 중요한 시험인가요? 혹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해보셨거나 실제로 NCS를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노력으로 커버가능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26.09.05
답변 4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커버 되지만 정말 고난이도의 문제나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좀 기본실력이 어느정도는 타고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NCS 의사소통능력은 수능 국어보다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어(정보 찾기, 일치/불일치 판단 위주) 타고난 독해력 보다는 문제풀이 패턴 숙달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영역입니다. 실제로 이과 성향 지원자들도 반복 기출 풀이와 시간관리 연습으로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NCS 전용 교재로 유형별 반복 훈련을 하시면됩니다. 또한 필요 시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팁 등을 얻을 수 있는 스터디도 추후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이직하고픈전기쟁이SK케미칼코사원 ∙ 채택률 50%
수능 국어를 잘했던 사람이 유리한 시험은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도 맞습니다. 제가 한전 시험 봤을때 수능 국어 수준까지도 안나오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국어 독해력이 약하다고 해서 NCS를 아예 못 본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준비하는 분들 보면 수능 국어를 잘했던 분보다도 유형을 익히고 푸는 순서를 몸에 익힌 분이 더 안정적으로 점수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NCS는 글을 깊게 읽는 시험이라기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만 빨리 잡아내는 훈련이 더 중요해서요. 처음에는 낯설어도 반복하면 충분히 올라갑니다. 다만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 지문을 읽는 방식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모든 문장을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핵심어와 비교 표현만 먼저 잡아보시구요. 처음엔 틀리더라도 오답을 보면서 어떤 표현에 흔들렸는지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과 성향이시면 오히려 규칙을 찾고 패턴을 익히는 데 강점이 있으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꾸준히 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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