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정엔지니어 신입사원입니다. 사실 실무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마진 개념이 직관적으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한 막질의 오버에칭 문제가 있었는데 Etch 마진문제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마진 문제는 Etch rate가 높기 때문이며, 이를 낮추는 방향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Etch rate가 높으면 공정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진과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진에 포커싱을 해서 이슈를 해결하려면 두께 불량이 생겼는데 -> 마진 자체의 문제다? -> 마진 밖에서도 소자 특성이 크게 열화되지 않음을 평가?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선배님들 많은 도움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실 이해가 잘 안돼서, 예시도 같이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온라인 영업 직무를 희망중인 취준생입니다. 온라인 영업 직무가 협상력, 설득력이 중요한 이유가 채널Md와의 마진율 협상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과 관련해서 2가지가 궁금합니다! 1. 신규 거래처 입점시에 마진율을 협상할 때 기준이 무엇인지, 회사 내부 규정되어있는 마진율만 따르면 되는 것인지 궁급합니다. 2. 기존 거래처와도 마진율을 언제 재협상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거래처 관리라는 것이 마진율 재협상 이외에도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와 관련 있는 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 마진율 협상 이외에 협상력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어려운시간에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