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G전자 / 모든 직무

Q. LG 전자 2026 지원 직무 선택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츄형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LG 전자 2026 지원 직무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 전공:전자전기공학부, 학점:3.61 * 앰코테크놀로지 FCBGA 생산라인 근무 * TCAD DMOSFET 공정변수 최적화 프로젝트 * Spotfire 활용 공정 데이터 Sensor-Defect 상관분석 * PLC/제어 실습 이러한 스펙이 있습니다 LG전자의 HS,MS,ES,VS,생산기술원 부서들 그리고 세부직무로 생산기술, 전기전자, 품질, 구매 등등 너무나 많은 세부 갈래가 있어서 지원 직무를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직무를 고르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2) 하이닉스는 양산기술 직무가 가장 TO가 많은 것 처럼 LG 전자에도 통상적으로 어느 사업부 어느 직무가 티오가 많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3) 제 학점과 학력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전기전자, 생산기술 과 같은 R&D 성격의 직무 보다는 구매,품질,생산과 같은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더 나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6.08.30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저는 구매 쪽으로 방향을 틀기보다는 생산기술과 품질을 우선 검토하고, 그중에서도 생산기술을 1순위로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는 현재 HS, MS, VS, ES의 4개 사업본부와 생산기술원 등에서 채용하고 있고, 2026년 하반기에도 생산기술·전기전자·기계뿐 아니라 품질·구매·생산·SCM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험을 하나씩 보면 방향이 상당히 명확합니다. 앰코 FCBGA 생산라인 경험은 실제 제조현장과 양산 프로세스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생산기술과 품질에 직접 연결됩니다. 여기에 Spotfire를 이용한 Sensor-Defect 상관분석은 단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아니라 공정 데이터로 이상 현상이나 불량 원인을 찾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TCAD DMOSFET 공정변수 최적화 역시 공정 변수와 결과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고 최적 조건을 찾았다는 점에서 생산기술과 상당히 잘 맞습니다. PLC와 제어 실습까지 있기 때문에 생산기술에서 요구하는 설비·자동화 관점도 어느 정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무를 고를 때는 “LG전자에 어떤 직무가 TO가 많은가”부터 보는 것보다 내 경험 세 개가 한 직무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가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반도체 생산라인 경험 → 공정 데이터 분석 → 공정변수 최적화 → PLC/제어”라는 흐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산기술이 가장 깔끔합니다. 품질 역시 좋은 선택이지만, 품질보다는 생산기술에서 본인의 전공과 TCAD·PLC 경험까지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점 3.61 때문에 전기전자나 R&D 성격의 직무를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 때문에 직무를 낮춰 잡는 전략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LG전자 2026 하반기 채용에서도 HS사업본부 전기전자처럼 전기·전자·반도체·제어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학사 신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수 R&D 중에서도 석사 이상을 요구하거나 특정 설계·해석 경험을 강하게 요구하는 직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학점 3.61이니까 R&D는 안 된다”는 식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에게 전기전자 R&D를 1순위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학점 때문이 아니라 경험의 방향 때문입니다. 현재 TCAD 프로젝트 하나만 가지고 순수 소자 R&D나 회로설계 R&D와 경쟁하는 것보다는 실제 생산라인 경험과 공정 데이터 분석 경험까지 살릴 수 있는 생산기술이 훨씬 강한 포지션입니다. LG전자 채용에서도 생산기술은 제품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양산을 지원하는 역할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026.08.30


  • 우러요한국과학기술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67%

    일반적으로 생산기술 직무가 가장 많습니다. 생산기술원의RnD직무 말고 사업부의 생산기술을 말하는겁니다.

    2026.08.3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홍익대 전자전기공학 전공 및 학점 3.61의 기본기와 함께 앰코테크놀로지 생산라인 실무, Spotfire 데이터 분석, TCAD 변수 최적화, PLC 제어 실습 경험까지 갖추고 계셔서 생산기술 및 품질 직무에 매우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계십니다. ​LG전자 내에서는 사업부별 생산 인프라와 양산 이슈를 전담하는 생산기술원 및 H&A(HS/MS 등) 사업본부의 생산기술, 품질 직무가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크고 실무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경험은 단순 지원용 스펙을 넘어 양산 현장 프로세스 이해도와 공정 데이터 분석 능력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입니다. ​학점과 학력 면에서도 R&D나 생산기술 분야 지원에 전혀 부족함이 없으므로 구매나 단순 사무 직무로 방향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앰코에서의 라인 실무 경험과 Spotfire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 이력을 적극 어필하여 생산기술이나 품질 보증 직무로 소신 지원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2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전자전기공학부 전공 지식과 앰코테크놀로지에서의 생산라인 근무 경험, TCAD 공정변수 최적화 및 Spotfire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은 제조 대기업의 다양한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직무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실무 경험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지점과 실제 흥미를 느끼는 업무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방향을 잡는것이 좋습니다. LG전자는 HS, MS, ES, VS 등 사업부와 생기원 등 조직이 매우 다양하며, 통상적으로는 매출 비중이 크고 주력 사업인 HS나 VS 사업부의 생산기술, 품질, 공정 관련 직무에서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큰 편입니다. 다만 사업부별 세부 TO는 매년 업황과 투자 계획에 따라 변동되므로 특정 직무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이나 전공을 고려할 때 R&D 직무 대신 구매나 품질, 생산관리 직무가 더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보유하신 TCAD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은 R&D나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며, 현장 라인 근무 경험과 PLC 실습 이력은 생산기술이나 품질 직무에 연관되는 강점입니다. 본인의 경험 중 어떤 부분에 더 애정이 가고 성취감을 느꼈는지에 따라 R&D 및 공정 관련 직무와 생산·품질·구매 직무 중 비중을 두고 지원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2026.08.2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보신 경력과 경험이면 LG전자에서는 공정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쪽이 가장 자연스럽게 맞아 보입니다. 앰코 생산라인 경험이 있어서 현장 감이 있고 TCAD와 Spotfire가 있어서 전기전자나 생산기술 쪽으로도 충분히 연결됩니다. 저는 이런 경우 직무를 먼저 넓게 보지 않고 본인이 반복해서 해본 일을 기준으로 고르는 편을 권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내가 자주 다뤄본 도구와 문제 유형이 있는지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사업부를 좁히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LG전자는 사업부가 넓어서 HS, MS, ES, VS 중에서 제품 특성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지금 스펙이면 생산기술 전기전자 품질 쪽을 먼저 보시고 그 안에서 현장성 있는 직무를 우선 검토해보시구요. 구매는 아무래도 기술보다는 협상과 자재 이해가 더 중요해서 지금 이력과는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번은 현직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직무를 고를 때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회사가 자주 뽑는 일을 겹쳐서 봅니다. LG전자는 신사업보다도 기존 사업의 개선과 양산 안정화가 강한 편이라 생산기술 품질 개발 협업 성격의 직무가 체감상 잘 맞는 분이 많습니다. 2번은 특정 사업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양산과 현장 개선이 많은 쪽이 상대적으로 채용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다만 티오가 많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고 지원자도 많이 몰려서 본인 경험과의 접점이 더 중요합니다. 3번은 학점만 놓고 구매 품질 생산으로 자동으로 내려갈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전공과 프로젝트가 살아나는 전기전자 생산기술 쪽을 먼저 보셔도 됩니다. 다만 R&D라기보다 양산 연계형으로 접근하시면 더 맞고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실제 면접에서 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직무가 가장 좋습니다. 지원서를 쓸 때는 한 직무에 맞춰 경험을 재정리하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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