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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 한달차,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초에 합격이 결정되어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야근도 많고 비전이 없는 것 같아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래 1년정도 다니고 다음 해 상반기나 올해 하반기를 노려볼 생각이었는데 현재 상반기 공채도 혹하는 기업이 많아 고민입니다. 이력서를 작성할때 한달 다녔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는 않은데 주소가 변경되다 보니 이 부분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지방에 방을 잡고 확정일자를 받아놓은 상태인지라 주소가 넘어간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본가 주소인 인천 주소를 입사지원서에 넣으면 서류는 무조건 탈락일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의 경우 업종도 특이하고 반복되는 일이 주된지라 2년을 다녀도 경력직 이직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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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CM/물류/포워딩 스펙 고민
안녕하세요! SCM/물류/포워딩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지방 국립대 국제통상학 국제경영 전공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스펙은 [학점] 3.9 [자격증]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2급,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컴활2급, 한국사1급 [공모전] 무역 공모전 우수상(한국무역협회상) [교내활동] 해운무역물류세미나(토론), 공정무역 캠페인, 대학본부 근로 [대외활동] 코트라 덱스터즈 (+알바 2년) 현재 6학점만 수강하기에 논문 공모전과 토익스피킹 취득에 집중하고 11월에 무역영어도 딸 예정입니다! 1. 무리일 것 같긴 한데 11월에 원산지관리사도 취득하는 것 이 좋을까요? (관심있는 기업 우대 자격증이 물류관리사, 원산지관리사라고 하여 고민입니다!) 2. 관심있는 기업이 2차전지 회사인데, 이와 관련하여 논문 공모전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어필이 될까요? 수상하지 못 하면 의미 없을까요? 3. 토익 말고 스피킹만 취득해도 될까요? 한 달 내에 IH 이상 원하면 학원 다니는 게 좋겠죠?!

Q. 이력서 사진 규격을 안지킨걸로 서류에서 제외될 수 있나요?
이력서 작성이 처음이라 취업사진이 규격이 안맞는 줄 모르고 그냥 내왔었는데요 확인해보니 규격에 안맞는 사진을 넣었을때 세로로 조금 비율이 구겨지면서 들어갑니다 지금부터는 맞춰서 내더라도 지금까지 낸 회사들에서 규격이 안맞을텐데 괜찮을까요?

Q. 종합건설업에서 전기전공의 미래...
종합건설 기업에서 전기전공으로 전기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종합건설업체에서 전기는 미래가 있을지? 입니다... 기업의 임원, 현장 소장 등 높은 직책은 "전부" 건축학과 출신에 건축기사 분들입니다. 그럼 제가 여기서 전기전공으로 커리어를 쌓아도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종건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전기전공자는 어디로 이직을 해야 미래가 뚫려 있을까요? 어차피 똑같은 건설업체로 이직을 한들 건축전공분들에게 밀릴 거 같구요... 전기 전문공사업체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어디로 가야 미래가 좀 열려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