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직원 10명 이상의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17일 된 신입사원입니다. 첫 회사생활이고, 저만 가장 어리고 다른 분들은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에요. 아직 업무 흐름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고, 쉬운 업무를 맡겨주셔도 내용을 빠뜨려 전달하거나 처리 속도가 느려서 속상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2주가 넘었으니 점차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현재 수습계약서만 작성한 상태라 잘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자신감을 가지려 해도 반복되는 실수에 불안해집니다. 솔직히 신입 때는 다들 이렇게 실수하고 헤매면서 배우나요?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이 있더라도, 피드백을 반영하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괜찮을까요? ㅠㅠ
2026.09.10
답변 7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직도 적응을 하는데 1년 이상 걸립니다. 신입 채용자가 한 사람 몫을 하는데 3년 이상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이상자를 경력자로 보고, 경력 이직도 가능한 것 이구요. 누구나 처음은 잘 못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사람에 따라서 일이 늘어나는 속도가 차이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도 본인들도 그러했으니. 왠만한 것들은 넘어가주고, 기다려줄 겁니다. 너무 압박감 가지지 마시고, 그렇다고 자신감을 가지지도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안 하던 실수도 하게 되는게 사람이니깐요. 딱 2가지만 기억을 하세요. 1. 실수를 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최소한 일머리는 없더라도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훨씬 더 개선 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묻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잘 모르겠으면 같은 것을 반복해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물어보지 않고, 잘못된 방향으로 너무 열심히 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니. 정말 모르겠다면 물어보시면 됩니다. 딱 1년 정도 지나면 1사이클이 돌게 되면 어느정도 적응 가능할테니. 1년은 노력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 보세요. 실수에 대해서 자책은 하지 마시구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시려는 거라면, 핵심은 유지하면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실제 취업 커뮤니티 답변처럼 다듬는 게 좋습니다. 특히 “5~8장”처럼 근거 없이 단정하기보다는 회사에서 분량 제한을 제시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박사 중퇴 연구는 직무 연관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넣으라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입사한 지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실수를 하고 헤매는 것이 매우 당연한 과정이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팀 내에서 연령대가 가장 낮고 선배님들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다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지만, 첫 회사 생활인 만큼 모든 업무가 낯설고 서투른 것은 당연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수를 줄이려는 태도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업무 내용을 자주 빠뜨리거나 처리 속도가 느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시받은 사항이나 업무 절차를 수첩이나 메모장에 꼼꼼히 적어두고, 작업을 시작하기 전과 완료한 후에 체크리스트 형태로 확인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어느 정도 생각한 뒤에 선배님들께 명확하게 질문하는 편이 실수를 줄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선배님들도 신입사원에게 당장 완벽한 업무 처리를 기대하기보다는, 기본기를 다지며 성실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십니다. 지금은 수습 기간인 만큼 눈앞의 작은 실수들에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적응해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지 마시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발전했다는 사실에 집중하며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17일 차라면 누구나 업무 적응과 실수에 대한 고민을 겪는 시기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입 사원 초반에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배우고 성장하므로, 지금의 고민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속도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지시 사항을 누락 없이 다시 확인하고 공유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지시받은 업무는 수행 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스로 재검증하고, 지적받은 피백은 노트에 기록해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상사와 동료들에게 충분히 신뢰받는 팀원으로 자리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취취직이대우전자부품코사원 ∙ 채택률 100%
입사 17일 차면 아직 회사 출퇴근길 익히고 사람 이름 외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기입니다. 2주 좀 넘었다고 혼자 척척 해내는 신입은 진짜 없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선배들도 지금 당장 완벽한 일 처리를 기대하는 게 아니라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배우려는 태도가 어떤지를 봅니다. 지금은 속도 내려고 서두르기보다 무조건 메모하는 습관 들이고, 일 받으면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 하고 한 번 더 되물어보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모르는 건 혼자 고민하다가 실수 키우지 말고 질문 정리해서 물어보는 게 훨씬 예쁨받아요. 신입 때 실수 안 해본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실수했을 때 바로 솔직하게 보고하고, 똑같은 실수만 반복 안 하려고 수첩에 적어가며 고치는 모습 보여주면 그걸로도 충분히 좋게 평가하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17일이면 아직 업무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이상한 시기는 아닙니다. 특히 첫 직장이고 주변 구성원들이 장기근속자라면 본인의 속도가 더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사도 신입에게 처음부터 숙련자 수준의 처리 속도를 기대하기보다는 같은 실수가 줄어들고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지금은 실수 자체보다 피드백 이후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업무를 전달받으면 해야 할 일과 기한, 보고 대상을 메모하고 처리 전 체크리스트로 누락을 확인해보세요. 모르는 부분은 혼자 오래 고민하기보다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먼저 정리한 뒤 질문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수습기간에는 완벽함보다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배운 업무를 다음에는 혼자 처리하고, 지적받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식으로 작은 개선을 쌓아가세요. 17일의 모습만으로 직장생활 적응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17일이면 아직 업무를 완벽하게 혼자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 이상한 시기는 아닙니다. 특히 첫 직장이고 기존 직원들의 근속기간이 길다면 주변과 비교하면서 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신입에게 처음부터 숙련자 수준의 속도를 기대하기보다는 배우는 과정과 개선되는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줄이는 것입니다. 업무를 받을 때 요청사항과 마감시간을 메모하고 처리 후에는 전달 대상과 첨부파일, 누락사항을 체크하는 본인만의 확인 절차를 만들어보세요. 실수한 내용과 피드백도 따로 기록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빠르게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 달 전보다 두 달 뒤에 확실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적응하시면 됩니다. 17일의 모습만으로 본인의 직장생활 능력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부트캠프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4학년 졸업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부트캠프 홍보들이 한창 들어왔었는데, 학점을 이미 다 채워둬서 2학기에 수업 대신 산업안전 비전AI 부트캠프를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보니까, 커리큘럼이 아무래도 비전공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보니 시간만 날리고 오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왕복 거의 5시간 가량이 걸리다보니 다른 공부(자격증 등)를 하기에도 시간과 체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버텨서 프로젝트까지 하고 수료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포기하고 자격증 취득(현재 정처기 하나 밖에 없습니다.)과 어학 점수를 챙기고, 개인적인 공모전이나 대회 참여를 통한 프로젝트 진행이 더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Q. 패션브랜드 실무자 POS/ ERP 업무 관련
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 본사 실무자분들의 업무 경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패션 브랜드 본사에서 POS·ERP 및 매장 결제/매출·정산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거나 관리해보신 분들의 실무 경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관련 경험이 있는 분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단순히 POS나 ERP를 사용해본 경험보다는 아래와 같은 실제 운영 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POS와 ERP는 각각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POS와 ERP를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 실제 업무가 어떻게 구분되는지 매장 결제부터 매출 집계 및 정산까지 어떤 시스템을 거쳐 처리되는지 코멘토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 위와 같은 업무를 직접 경험해보셨거나 관련 내용을 잘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실까요? 또는 이런 경험을 가진 현직자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공기업) 어학성적 기재 방법 질문
공기업 생각중인 4학년 인문계열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4-2 막학기 교환학생 지원하려고 토익/오픽을 급하게 취득했는데 각각 875/IH 가 나왔습니다. 더 올려서 토익 950정도에 오픽은 al 해보고싶은데 생각해보니까 대부분 토익만 보고 어학성적을 스피킹을 높게 딴다고해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물론 ncs나 전공시험이 영향이 큰것은 알지만 토익 외에도 오픽같은 시험을 기타 자격사항등에 따로 기재할수있나요? 아니면 그냥 자소서 내용등에 자연스럽게 작성하는 방법등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L 까지 한번 따보고는 싶은데 의미있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수도권 붙박이 공기업 희망해서 인천항만/인국공/인천 경기 서울 지방공기업) 희망합니다. 인국공 빼고는 딱히 어학에 대해서 의미있게 보는곳이 있나싶어 여쭤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