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생이며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만 24살 남자이며, 인서울 하위권 기계공학과입니다. 학점은 4점대고, 자격증으로는 컴활 1급, 한국사 2급, 공조냉동기계기사, opic im입니다. 현재, 중견기업 유틸리티 직무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희망하는 타 기업의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의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인데, 최종면접의 결과가 더 일찍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려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1. 유틸리티 직무로 근무하다 이직을 하게 될 경우, 유틸리티 관련 직무로만 이직해야 해서 직무 폭이 좁아지진 않을까..? 2. 이직하게 되면 산업군도 변경해야 할텐데 업무 경험이 메리트가 될까? 3. 타 기업의 발표가 나지 않았는데, 무턱대고 입사를 하기엔 아쉽지 않나? 현재 이런 복잡한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합격 후기를 보아하니, 해당 기업은 1차 면접이 통과되면 최종 면접은 프리패스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한대학교(4년제 종합대학,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행정학과 재학생입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공기업 취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공기업 취업을 위한 스펙은 지금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제가 공기업 사무행정직에 취업할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 스스로 할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합니다. 다만 보통 공기업에 합격하는 학벌과 스펙이 화려하신 분들이 많아서 조금 주눅들긴합니다. 혹시 주변에 학벌과 스펙이 좋지 않아도 공기업에 합격한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저리주저리 제 고민을 털어놓긴 했지만 "나는 공기업 취업을 반드시 해낸다!" 이런 생각을 실천하기위해 지금도 공기업 취업 스펙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면접에 참여하면 면접관들이 저에게 질문합니다. 그동안 면접은 몇 번 봤었는지 그리고 그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무슨 이유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떤 대답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