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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필기를 준비하려고하는데 경영학원론+행정학개론을 본다고합니다! 이럴경우에 통합전공 수준으로 공부하면 될까요? 아니면 단일전공으로 경영, 행정 모두 준비해야할까요?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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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시간표를 짜는 중 마지막 전공 수업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졸업 전에 하반기 채용 면접을 갈 수도 있고 이 경우 최근에 수강한 전공과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려 중인 과목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화공열역학2 (화학반응 평형·증류탑·상평형) vs 반응공학 (반응기 설계, 속도식, 화학양론, 동운반) 참고로 화공열역학1은 이미 수강했으나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화공열역학2는 타세부전공 수업이라 저에게는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 반면, 반응공학은 전공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배터리, 기초 소재, 고분자 등의 산업을 희망하고 있고, 반도체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직무는 품질, 생관을 희망하고 있으며, 연구실 인턴 경험이 있어 연구개발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두 과목 중 하나만 수강할 수 있다면, 면접 대비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측면에서 어떤 과목이 더 적합할까요?
282.22% (127명)입사율 144.44% (65명) 퇴사율 인데 놀랐어요 종업원수는 110명 추정이라던데 … 2020년도에 신축했고 그 다음부터 인원 확장한 거 같은데..그래서 지금 년도애 저런 비율이면 안가는 게 좋을까요? 평점은 2.3/제가 원하는 직무는 자주 공고 올라오는 건 못봐서 ㅜㅜ/인사총무마케팅 /유통무역에서 많이 안좋은 댓글이 달리긴 하더라구요.. 쓴 걸 기업이 신고한던가.. 집이랑 거의30분거리라서 고민인데 ㅜㅜ
안녕하세요 포워딩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일주일차된 신입입니다. 제가 입사한 회사는 규모는 작아도 나름 교육 기간도 길고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문제는 포워딩이 바쁘고 힘들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업무 전반적으로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이 회사가 업무량이 어마무시하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포워딩이라는 직무 특성상 여러 관계자와 쉼없이 메일을 주고 받아야하고, 개중 아주 일부만을 전달 받는 중인데 그마저도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수분으로부터도 너무 fm에 집착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포워딩은 유동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됩니다. 틀이 없으니 도리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적성 검사를 했을 때 회계 직무 적성이 높게 나왔는데, 지금이라도 재경관리사를 준비해서 직무를 변경해야할까요? 한 달은 두고 봐야지 싶은데, 이렇게 막막하고 버거운데 두고본다고 과연 적응이 될까 싶습니다.
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시간표를 짜는 중 마지막 전공 수업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졸업 전에 하반기 채용 면접을 갈 수도 있고 이 경우 최근에 수강한 전공과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려 중인 과목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화공열역학2 (화학반응 평형·증류탑·상평형) vs 반응공학 (반응기 설계, 속도식, 화학양론, 동운반) 참고로 화공열역학1은 이미 수강했으나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화공열역학2는 타세부전공 수업이라 저에게는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 반면, 반응공학은 전공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배터리, 기초 소재, 고분자 등의 산업을 희망하고 있고, 반도체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직무는 품질, 생관을 희망하고 있으며, 연구실 인턴 경험이 있어 연구개발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두 과목 중 하나만 수강할 수 있다면, 면접 대비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측면에서 어떤 과목이 더 적합할까요?
282.22% (127명)입사율 144.44% (65명) 퇴사율 인데 놀랐어요 종업원수는 110명 추정이라던데 … 2020년도에 신축했고 그 다음부터 인원 확장한 거 같은데..그래서 지금 년도애 저런 비율이면 안가는 게 좋을까요? 평점은 2.3/제가 원하는 직무는 자주 공고 올라오는 건 못봐서 ㅜㅜ/인사총무마케팅 /유통무역에서 많이 안좋은 댓글이 달리긴 하더라구요.. 쓴 걸 기업이 신고한던가.. 집이랑 거의30분거리라서 고민인데 ㅜㅜ
안녕하세요 포워딩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일주일차된 신입입니다. 제가 입사한 회사는 규모는 작아도 나름 교육 기간도 길고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문제는 포워딩이 바쁘고 힘들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업무 전반적으로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이 회사가 업무량이 어마무시하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포워딩이라는 직무 특성상 여러 관계자와 쉼없이 메일을 주고 받아야하고, 개중 아주 일부만을 전달 받는 중인데 그마저도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수분으로부터도 너무 fm에 집착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포워딩은 유동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됩니다. 틀이 없으니 도리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적성 검사를 했을 때 회계 직무 적성이 높게 나왔는데, 지금이라도 재경관리사를 준비해서 직무를 변경해야할까요? 한 달은 두고 봐야지 싶은데, 이렇게 막막하고 버거운데 두고본다고 과연 적응이 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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