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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고민

추러야

제가 신소재공학과이고 딱히 직무를 못 정하겠는데 서류낼때 그냥 전공에 맞는 직무를 내는게 맞을까요? 예를들어 관련전공 신소재공학 이런거요!


2026.09.01

답변 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아직 희망 직무를 정하지 못했다면 채용공고에서 관련전공에 신소재공학이 명시된 직무를 중심으로 지원해보는 것은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전공이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지원하기보다는 본인이 들었던 과목과 실험, 프로젝트 경험이 실제 업무와 연결되는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신소재공학은 소재개발 R&D뿐 아니라 공정기술, 생산기술, 품질, 분석평가 등 진출 범위가 넓습니다. 관심 산업을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금속 등으로 먼저 좁히고 채용공고를 여러 개 비교해보세요. 본인의 경험과 자주 겹치는 업무를 찾다 보면 지원할 직무도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2026.09.02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서류를 넣으실 때는 우선 전공과 가장 가까운 직무를 기준으로 잡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신소재공학이면 소재개발 품질생산기술 공정기술 연구개발처럼 전공 연계성이 분명한 직무가 먼저 보이고 이런 방향으로 지원하셔야 서류와 면접에서 설명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전공만 맞춘다고 끝내지 마시고 본인이 어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지까지 같이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다뤘던 분석 경험 실험 경험 프로젝트 경험을 직무 언어로 바꿔서 적어보시면 훨씬 설득력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직무를 아직 못 정하셨다면 처음부터 하나로 고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련전공으로 지원하되 기업별로 요구하는 역할을 비교해보시고 본인 성향에 맞는 쪽으로 좁혀가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보면 신소재공학 전공자분들은 입사 후에도 공정 쪽으로 가는 분들이 있고 품질이나 개발 쪽으로 가는 분들도 많아서 너무 일찍 정답을 하나로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서류에서는 전공 연계 직무를 우선 넣어보시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직무를 아직 못 정했다면 처음에는 전공 연관성이 높은 직무부터 지원하는 게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다만 "신소재공학과니까 관련 전공이라고 적힌 직무는 전부 지원"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소재공학은 워낙 범위가 넓어서 반도체 공정·소재·소자, 배터리, 디스플레이, 금속·철강, 품질, 생산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채용공고를 보면서 "내 전공을 활용할 수 있고, 학사로도 진입 가능한 직무"를 먼저 추려보세요. 예를 들어 반도체나 배터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공정기술이나 품질, 소재개발 관련 공고를 몇 개 찾아보고 실제 업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중 내가 가진 전공과 수업, 실험 경험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직무부터 지원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직무를 완벽하게 정한 뒤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3~4학년 때 직무를 탐색하면서 여러 직무에 지원해보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마다 자소서에서 "신소재공학을 전공해서 지원했다"에서 끝내지 말고, 해당 직무에서 전공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전공 연관 직무를 기준으로 넓게 탐색하되, 지원하면서 하나씩 좁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소재공학은 오히려 선택지가 많은 전공이라 "직무를 못 정했다"는 것 자체가 큰 단점은 아닙니다. 전공 → 관심 산업 → 직무 → 실제 업무 순서로 좁혀가면 됩니다.

    2026.09.0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철강,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진출이 가능하지만, 서류 작성 시에는 단순히 전공 우대 직무에 맞춰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본인이 이수한 전공 과목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직무를 설정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정기술, 품질관리, 소재개발, 생산기술 등 직무별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서술 방식이 명확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직무 설정 없이 지원서를 작성하면 자기소개서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면접에서도 직무 진정성을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학부 시절 수강한 실험 과목이나 수강 과목 중 가장 관심 있었던 소재 영역을 파악하고, 공정 분석이나 분석 기기 활용 경험을 타겟 직무와 연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신소재공학과 우대 직무 중 본인이 가진 경험 데이터와 가장 부합하는 타겟 직무 1~2개를 먼저 정한 뒤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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