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지금 한 기업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사실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예요. 만약 이번에 탈락하게 되면, 나중에 같은 회사 같은 직무로 다시 지원할 때 이번에 쓴 자기소개서나 활동 내용을 그대로 쓰는 게 불이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충분히 준비가 된 뒤에 지원하는 게 더 나을까요?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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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익스피킹 130, 토익 835 보유 중입니다. 전기, 전기공사, 산업안전기사, 컴활 한국사 정도 취득했고 경력과 직무 경험이 없는데 어필할게없어서 영어성적이라도 당장 늘릴까하는데 고민입니다. 만약 영어성적을 늘리는 게 괜찮다고 하신다면 토익스피킹 점수를 더 올리는게 맞을까요 오픽을 새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토익스피킹점수도 오래돼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이나 시작점은 동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석사 졸업 예정자로 하반기 채용 공고에 지원해보려는 학생입니다. 제가 연구직으로 지원할 예정인데, 대부분 회사에서 졸업 논문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아직 졸업논문을 막 쓰기 시작한 단계라 졸업 논문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석사 학위동안 프로젝트를 3개정도 해서 3개중 하나의 프로젝트로 논문을 쓸 것 같은데 만약 지원서에 기입한 졸업논문과 실제 졸업논문이 다르다면, 회사측에서 졸업논문이 달라진 것을 빌미로 합격을 취소하거나 할 수 있을까요?? 정리하면, 석사 졸업 논문의 진위여부를 빡빡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자동차 적성검사로 HMAT이 다시 부활해서 궁금한 정보가 있어서요! 폐지 전에 HMAT를 치셨거나 최근 현대계열사 입사 시 HMAT 치셨던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시험 중에 계산기, 메모장이 온라인 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배치가 되어있는지, 오프라인으로 계산기와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토익스피킹 130, 토익 835 보유 중입니다. 전기, 전기공사, 산업안전기사, 컴활 한국사 정도 취득했고 경력과 직무 경험이 없는데 어필할게없어서 영어성적이라도 당장 늘릴까하는데 고민입니다. 만약 영어성적을 늘리는 게 괜찮다고 하신다면 토익스피킹 점수를 더 올리는게 맞을까요 오픽을 새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토익스피킹점수도 오래돼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이나 시작점은 동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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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자동차 적성검사로 HMAT이 다시 부활해서 궁금한 정보가 있어서요! 폐지 전에 HMAT를 치셨거나 최근 현대계열사 입사 시 HMAT 치셨던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시험 중에 계산기, 메모장이 온라인 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배치가 되어있는지, 오프라인으로 계산기와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11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설령 지금 질문자님께서 취업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자기소개서가 부족하다고 하셔도 저는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를 많이 써본 사람이 더 잘 쓰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많이 써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으로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준비를 더 하셔서 새롭게 작성하실 때에는 과거의 자소서를 참고하셔서 더 좋은 방향으로 다듬어서 제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거에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동일하게 제출하시는 것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나 정도의 연차 및 스펙에 해당하는 사람의 To 가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지원할 수 있을 때 꾸준히 지원을 계속 하는게 났습니다. 요즘 채용 시장은 경력직 선호 및 상시/수시 채용을 선호합니다. 이 때문에 여러번 지원을 한 사람들도 불이익이 없이 채용되는 경우가 많은 추세입니다. 그리고, 준비가 충분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스펙에 해당 한다면 다음번 지원에 좀더 발전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부분이고, 앞서 말하였듯이 스펙외의 다른 부분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멘티님에 해당하는 To가 항상 있는게 아니고, 불이익 없으니 지원을 하세요.
채택된 답변
멘티님, 같은 회사 같은 직무에 다시 지원할 때 이전 자기소개서나 활동 내용을 그대로 쓰는 것은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지원자의 이전 지원 이력을 보관하고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똑같은 내용으로 재지원하면 성장이나 변화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탈락 후 재지원 시에는 반드시 자기소개서와 활동 내용을 새롭게 다듬고, 그동안 쌓은 경험이나 역량의 변화를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면 이번 지원을 미루고, 충분히 역량을 쌓은 뒤 새롭게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때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