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업무에 따라 기본적으로 재무역량 또는 법무적 역량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최고 경영진의 의시결정과 관계되거나 타부서의 조율 등에 관여하므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단순한 대화 능력은 물론, 보고서 작성 능력 등 페이퍼웍까지 포함됩니다. 무엇보다도 타부서에 비해 접근하는 정보 범위나 업무스콥이 넓어 열리사고와 문제의식 및 문제해결 능력이 요해집니다.

회사 전반에 관한 업무수행으로 실제 경영의 최앞선에 위치하며. 이를 통해 경영진급의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대해 a부터 z까지 속속히 보고 의사결정의 중요한 역활을합니다. 만약 기회가 있어 회사를 경영할 수 있다면 상당히 고도화된 역활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두가지입니다. 먼저 실제 필드에서 일하는 분들보다 깊이가 얕을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극복하기위해 학업을 지속한다거너 네트웍을 쌓는등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두버째는 업무일과가 피동적입니다. 경영진의 요구가 있을 시 수시로 일정이 바뀌고 따라야하므로 불규칙적인 업무형태 및 돌반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영진 및 담당임원의 스타일에 따라 업무량 차이가 심합니다. 또한 보고하나하나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형식이나 데이터 정확성 검증 등 업무시간이 길어질 요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