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전문가(도메인 개발자) 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미래 진로를 결정하다 보니, 도메인 전문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즉 개발 능력 보다 업무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개발자라고 하는데요. 도메인에 상관 없는 개발자 vs 도메인 개발자 요즘 금융권 채용도 많다고 들었는데, 은행이나 금융 IT 쪽으로 가면 도메인 개발자가 되는 건가요? 은행 말고도, 그냥 일반 대기업 IT로 가면 도메인 개발자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롯데닷컴, KT MHOWS등등) 혹시 도메인 개발자인분 계신가요?? 미래 전망이나 장점, 단점, 어떤 역량, 성향의 사람이 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 _ )! 순수 개발자분도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자 제어 개발 직무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 상반기 현대자동차 지원 예정자입니다. 저는 전자 제어 개발 직무 중, 전자 편의 도메인 아키텍쳐 개발 부서의 지원을 희망합니다. 해당 부서의 JD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 편의 도메인 아키텍처 개발 - 전자 편의 도메인 기능 입력/제어/출력 로직 구조화 및 로직 집중화 아키텍처 개발 - 전자 편의 도메인 시스템 제어기 표준화 및 H/W 입출력 분배 이때 궁금한 점은, 1. 아키텍쳐 개발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기능을 SW로 구현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틀을 짜는 부서인 것일까요? 1-1. 해당 부서의 업무가 궁금합니다. 2. 저는 직접 개발한 시스템(HW/FW)을 통해 취득한 데이터로 알고리즘(SW)을 구현했던 경험이 있어, 이를 강점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부서가 아키텍쳐를 구현하는 곳이라면, 이를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가 걱정이 됩니다.
현대자동차 남양 차량제어/SW개발 직무 이직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L모 회사의 가전사업부에서 마이컴 FW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년차 연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현차 9월 공고에서 차량제어/SW개발 전자제어개발 직무에 관심이 생겨 현직자의 도움이 필요해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아래 직무관련 description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자 편의 시스템 제어기 개발 ■ 시트 시스템 제어기 개발 ㆍ 파워시트, 열선통풍시트 등의 시스템 제어기 개발 ㆍ 기능요구사양, 제어 모델 및 제어기 검증 테스트 케이스 개발 ㆍ 시트제어기 양산 설계 및 실차검증 이슈 대응 2) 전자 편의 도메인 아키텍처 개발 ■ 전자 편의 도메인 아키텍처 개발 ㆍ 전자 편의 도메인 기능 입력/제어/출력 로직 구조화 및 로직 집중화 아키텍처 개발 ㆍ 전자 편의 도메인 시스템 제어기 표준화 및 H/W 입출력 분배 현재 회사에서 설계된 인버터/컨버터의 FW를 담당하고, 해당 제품의 양산 경험도 있습니다. 해당 공고에 제가 적합한지 알고 싶어
삼성 SDS 직무 관련 문의
SI회사다보니 여러 도메인 분야에 대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마다 담당 도메인 분야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혹은 여러 도메인 분야를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인지 여쭤보고자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삼성전자 DX 품질서비스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준 첫 시즌을 앞두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저는 통계학, 데이터 분석 관련 전공을 하였고, 최근 품질서비스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1. 도메인 지식이 부족해도 괜찮을까요? 각 사업부가 담당하는 구체적인 도메인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궁금합니다. (신입에게도 도메인 관련 사전 지식이 중요한지, 또는 들어가서 배우면 되는 정도인지...) 2. 품질관리 수강 또는 관련 경험이 없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3. 업무 중 데이터분석/모델링 관련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4. dx 품질서비스 직무 현직자 분들은 상용 툴(ex. 파이썬, r)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 자체 툴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신입으로서 어필하면 좋을 역량으로는 무엇이 있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직무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해 공부했습니다(원전공은 비상경). 이와 관련하여 데이터 분석 쪽 직무로 나아가길 희망하는데 뚜렷한 진로를 잡기가 힘듭니다. 지금까지 B2B 컨설팅펌과 인하우스 컨설팅펌에서 인턴을 했습니다.데이터도 꽤나 많이 다루고 리서치 업무,코딩을 통한 업무 자동화 등의 일을 했죠.. 때문에 마케팅, 전략/기획 혹은 디지털(IT) 마케팅 쪽으로 직무를 생각 중인데, 상경 학사가 없어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또한 해당 직무로 나아가더라도 도메인을 정해야 하는데(ex - 반도체, 정유 등), 도메인 지식이 없거나 부족해도 그냥 지원해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질문사항을 정리하자면, 1) 데이터 분석과 관련하여 업종(도메인) 설정 방법 (그냥 이것 저것 다 지원해 보는 게 맞는지?) 2) 이것 저것 지원한다고 하면, 도메인 지식이 없거나 부족해도 그냥 지원해도 되는지? 3) 상경학사가 없어도 마케팅 혹은 경영 쪽 직무에 나가도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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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코치님! 자소서를 보시고 면접에 예상되는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br/><br/>2. 현대건설에 있어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지역적 확장, 가치경쟁을 통한 Top of top contract로의 도약]<br/>2014년 ENR순위 13위의 기염을 토했지만, ‘대기만성’, 큰 그릇은 영원한 완성이 없습니다. 글로벌선진건설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국내시장의 성장한계 극복 및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전략적 방안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첫째 적극적으로 M&A와 J/V를 활용하여 지역적 확장 및 해외시장 거점화를 도모해야합니다. 특히 중남미와 같은 신시장진출을 위해서 현지의 경쟁력 있는 업체를 인수하거나 J/V를 추진하여 시장거부감을 최소화 시키고 사업역량을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둘째 자본조달능력향상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EPC중심의 단순도급사업에서 고부가가치사업인 복합개발사업과 IPP영역으로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선 자본조달능력이 관건입니다. 이를 위해 Funding을 전담할 자회사 혹은 신사업부를 구축함으로써 PF활성화로 자본조달과정을 원활히 함과 동시에 신규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공학 지원자입니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건설 플랜트사업 기계공학과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최근 삼성 엔지니어링 면접에서 불합격의 결과를 받고 그에 대한 복기와 함께, 이번 현대건설을 준비하면서 몇가지 질문에 관련해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간단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해외 건설현장에서 1년간 토목시공 인부로 일한 경험하며 건설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기계공학과, 건설업, 해외를 생각하며 찾아보니 해외 플랜트 산업을 알게 되었고, 플랜트 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10주간의 교육을 듣고 나니 이 곳에서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1. 플랜트 산업 지원동기입니다. 이번 삼성 임원면접에서 받았던 문항이였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답변을 드리니 그럼 초고층 건물과 같은 건축분야에서도 일할 수 있는데 왜 굳이 플랜트냐는 질문을 다시 받게되었습니다. 초고층건물에는 건축이 main 이지만 플랜트에 있어서는 기계의 비중이 더 크다는 부분을 어필했지만, 임원분께는 만족하지 못했던 답변같았습니다. 지금 다시와서 생각하자면, 플랜트 산업의 특징인 전후방 산업효과가 크며 epc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수출주력, 기술집약적 산업인 점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었을까요?? 어떤 부분을 말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2와 3은 연관 된 질문이긴 하나 구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2. 직무 지원동기입니다. 이번 모집직무에서는 시공, 설계를 구별하지 않고 사업수행/지원으로 함께 묶어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공 직무 보다는 설계 직무에서 근무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설계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은 현대건설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공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플랜트사업분야에 대한 공고가 없었습니다. 제가 설계직무를 희망하는 이유는 플랜트교육을 통해 특히나 배관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교육을 듣고 배관업무인 isometric dwg, wall thickness 계산 등을 찾아봤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수주경쟁에서 설계역량을 가진 인재가 보다 회사에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epc 수주가 아닌 feed+epc 연계수주의 전략에서 설계역량의 인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기사나 뉴스를 통해 얻은 정보이다 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방향성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시공을 하기 싫은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무를 수행해야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다만 희망 직무를 물어볼때 설계를 희망합니다.) 3. 현대건설 지원동기입니다. 설계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은 현대건설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설계업무를 희망하다 보니 그럼 설계가 주가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을 지원하지 왜 현대건설을 지원했냐는 질문을 받을것 같습니다. 현대건설의 2025 global top tier 기업으로의 도약을 보면 미래인재확보의 부분에서 설계 인력의 확대와 함께 설계 경력직들을 채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타르 gtl project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수많은 플랜트 경험을 가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설계인력으로서 global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에 이바지 한고 싶다고 표현한다면 괜찮은 답변이 될 수 있을까요? 제 생각과 함께 작성하다보니 긴 글이 됬습니다. 모든 문항에 답변 안주셔도 되니 조금이나마 도움주시면 감사합니다.
메모리 회로설계 관련 직무부트캠프 선택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모리반도체-회로설계에 지원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직무관련 5주교육을 들으려고 하는데 아래 2가지 교육 중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번 교육의 rail to rail amp는 저전력 설계에 있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2번 교육의 ADC는 익히 들어 알고있지만 rail to rail amp에는 무지해서 교육 선택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질문드립니다. 일정에 나와있는 과제를 적어보았습니다. (1) 아날로그 회로설계 - Rail-to-Rail Amp 설계 디지털 회로설계 - Pipe Line 기능 구현 레이아웃 설계 - Amp 및 디지털 레아이웃 설계 TOP 에서 아날로그 / 디지털 / 레이아웃 내용을 취합하여 결과 정리 및 보고서 작성 (2) ADC 종류와 특징 레포트 Flash ADC에 사용될 Comparator 설계 및 시뮬레이션 로직 게이트, 인코더 설계 및 TOP 시뮬레이션 ADC Full Custom Layout 설계
HARC 공정
HAR ETCH의 경우, 식각하게 되면 top 에서 bottom으로 갈수록 hole이 좁아지는 걸로 배웠습니다. 이 경우, 처음 설계한 Aspect ratio는 depth/bottom cd의 값 인가요 아님 depth/ top cd 값인가요??
exposure energy와 CD 관계
negative PR을 사용한 경우 exposure energy가 작아지면 빛 투과한 부분이 적어 패턴크기가 커진다. negative PR은 top CD를 측정해한다. ->E가 커질수록 CD가 작아진다. 위의 내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neg PR이면 왜 top CD를 측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포토 공정 ADI- CD 오차율 감소
SPTA에서 Photo, Etch를 직접 실습해보고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Exposure time을 10초로 고정시킨 뒤에 Wafer 내의 Center die 기준에 대한 Top, Bottom, Left, Right die의 CD의 오차율을 측정한 결과 Top은 10%, Bottom은 7.41%, Left는 10.01%, Right는 4.71%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Top, Bottom, Left, Right die의 CD 오차율을 줄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