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내구제선지급I카툑⊆+⑧9②ⓙms 커뮤니티 검색 결과

제약회사 QC ms office

안녕하세요 :) 제약회사 QC 업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약회사 QC 채용공고 중 ms office 활용 우수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을 종종 보았습니다. 1. 업무 중 ms offic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결과기록서 등 보고서 작성에 워드 활용이 필요하다고 예상되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분석 결과 데이터를 가지고 Excel로 추세선 식 구하고, 이를 이용해서 정량분석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과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ms office를 활용하여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ms office 활용 우수자라는 우대조건이 없어도, ms office 활용 능력을 어필해도 좋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MSAT 교대근무

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MSAT 직무도 교대근무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정개발 or MSAT 직무 질문 드립니다. (특히 DSP 정제공정)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졸업 예정인 취준생입니다. 학부와 석사 전공은 모두 생명공학과입니다. 특히 석사 과정 중 주로 클로닝부터 재조합 단백질(E.coli, CHO 등 이용하여 발현) 정제, 분석 등을 진행하였고 특히 정제를 2년 내내 많이 했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공정개발이나 MSAT 직무의 경우 채용 공고에서 학사 기준으로 뽑던데, 실제 해당 직무에서 학사와 석사 비율이 궁금합니다. 2. 공정개발이나 MSAT 직무 수행은 공장에서 이뤄지나요? 3. 현재 가진 지식으로 예측해보자면 정제 공정개발은 의약품 정제 시 수율 및 순도를 개선하기 위해 버퍼 조성, pH등을 최적화하는 과정일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MSAT 직무는 고객사의 의약품을 위탁생산 하기 위해 정제공정을 자사 상황에 맞게 기술이전 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 또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J제일제당 R&D 전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cj그룹 공채를 준비하려는 학생입니다. BIO R&D 전형에 ‘석사이상우대’라는 문구가 걸려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과거 모 취업컨설팅 시간에 석사이상우대라고 명시된 모집공고는 석사만 뽑는단 얘기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잇어서 지원서를 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쓰고 싶은 직무는 proteomics 분야이고 직무역량에는 세포막 단백질 분리 경험과 LC/MS-MS 사용 경험이 잇으먄 도움이 된다고 적혀 잇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LC/MS-MS 사용경험은 풍부한데 세포막 단백질 분리 실험은 기초적인 원리 정도만 이해하고 잇는 정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프로테오믹스를 전공하신 석사분들 보다 전공적인 역량은 분명히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기업에서 석사우대공고에 학사를 뽑는다면 무슨 이유로 뽑는 것 일까요? 적은 나이, 연봉에 금방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걸까요? 학사로서 극복할 수 잇는 역량 차이인지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십자 msat 공정개발 직무 설명 좀 부탁합니다.

GC녹십자 MSAT (공정개발) · 임상 1상 이후 임상 3상까지의 공정개발 (배양, 정제) · Process Characterization · 임상 1상 이후 CMC 관리 · 제품 공정개선 · 우대사항 - 배양/정제공정 개발 경험자 - 영어 우수자 Msat 공정개발 직무 쉽게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배양정제 공정을 '개발'한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시스템을 설계하는 개념인가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국 MSD 현직자분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 MSD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기업 정보가 별로 없어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앞서 저는 GCTO팀의 인턴 면접을 앞두고있습니다. 1. GCTO팀은 CRA와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2. 현재 한국 MSD의 주력 상품이 무엇인가요? 3. 인턴 면접 시에 영어질문이 있을까요? 4. 기업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5. 현재 기업 내 가장 이슈는 무엇일까요?(보안급 정보제외)

icp-ms 취업

안녕하세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icp-ms 분석 보조 체험형 인턴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턴기간이 '9개월 이내'인 만큼 인턴이 된다면 icp-ms 장비를 제대로 배워오고 싶습니다. icp-ms 를 잘 다룬다면 대졸 신입 취업 시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관련 취업 시장 상황이 궁금합니다.

석사 졸업 예정(남) MSL(학술지원) vs QC 취업

올해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석사 2년 동안 cancer cell death 관련해서 western blot 이랑 qPCR 실험 주로 진행했습니다. 졸업 후, 제약 회사나 바이오 연구소 쪽으로 취업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알아보던 중, MSL(학술지원) 직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논문 기반 신약 data 지원, conference 준비 등의 업무가 제 적성과 맞는 것 같아 알아보았는데, 대부분의 제약회사 MSL 은 약사나 약대 졸업생을 많이 선호한다고 되어 있어 생명과학 대학원 졸업생으로서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생명과학 석사생들은 해당 분야 취업이 많이 어려운 것인가요? 혹시 이를 극복할 만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MSL 로 지원이 힘들경우, 차선으로 QC 지원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QC 의 경우, GMP 교육 등을 많이 이야기 하고 있어 이 같은 별도의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외에 알아볼 수 있는 취업 분야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석화학 석사 졸, 제약회사 취업 가능할까요? (제제 및 분석 연구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8월에 석사 졸업하고 체험형 인턴을 끝낸 백수입니다 (ㅠㅠ) 학부 시절 LC-MS/MS를 이용하여 화장품, 바디케어 및 여러 PCPs 제품에서 파라벤, TCC, TCS에 대한 실험 (전처리 및 기기분석)을 진행하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당 연구실에서 (분석화학 연구실) 석사 취득을 하였습니다. GC-MS/MS를 이용하여 유기 독성 물질의 전처리 및 분석법을 개발 및 위해성 평가로 석사 논문 및 현재 국외 학술지에 제출하여 리비전 중입니다. 더하여 박사과정 선배들의 실험을 도와 생체 시료에서 (혈청, 소변 등) 여러 유기 독성 물질의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LC-MS/MS 및 HPLC) 제 고민은 이제 시작 되는데요.. 학부 및 석사 과정이 화학/생명이 아닙니다 (환경쪽. 분석화학 및 유기화학은 석사 와서 배움). 인턴할때도 다들 화학과인데 저만 해양쪽이더라구요.. GMP 교육도 온라인으로 듣긴 했지만.. 가능할까요?

MS office가 환경관리 직무랑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MS office 활용 가능자도 우대사항에 나와있던데, 환경 관리 업무가 주로 어떤걸 하길래 ms office를 우대사항으로 넣은건지도 궁금합니다.

바이오 MSAT 직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는 식품생명공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직무는 바이오의약품 MSAT 직무인데,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MSAT 직무는 생산부서에서 경험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은지 2. 관련 대학원을 가는 것이 좋은지. 혹시 대학원을 추천한다면 어떤 전공을 추천하는지 궁금합니다. 공정개발 대학원이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동물세포배양이나 단백질 정제를 중점으로 하는 곳이 좋을 것 같긴한데, 아무리 대학원을 찾아봐도 감이 안 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ㅠㅠ 제가 식품생명공학에서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에 흥미가 있어서 제약/바이오로 취업을 준비했었고, 운이 좋게도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막상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니 제가 생명과학과나 의생명공학과 같은 전공이 아니다 보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합격 후, 취업 고민입니다.

바로 어제, 한 중소기업에서 2번의 면접을 지나 합격을 통지받았습니다. 5개월 수습기간 동안 세전 200만원 2019년부터는 퇴직금 \'포함\' 3000만원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라 생활비가 많이 빠듯할것으로 보이네요.. 막상 합격이 되고 주변을 돌아보니, 여러 친구들이 대기업갔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첫 회사와 연봉이 중요하단걸 알기에, 하반기 한번만 더 써볼까 하는 욕심이 듭니다. 저는 29살, 지방국립대 어문계열 3.45/4.5 토익 905 오픽 IH 플렉스 스페인어 892(1C) 지방 공모전 수상경력 2회 해외직무경험 1년 (기아 1차벤더 생산팀) 통역아르바이트, 한인민박 운영, 학생회장 및 스타트업 6개월 보조 등의 경험 지금 1년째 구직중이고, 서류를 넣어본 기업은 대략 60여개.. 대기업 1회 서류합격-인적성탈락 외 다 서류탈락했구요 그 중 면접 경험은 중소기업만 4회입니다. 그냥 중소기업 취직.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