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앞둔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저는 마케팅 진로를 희망하는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 운영진 1년, 에이피알 마케팅 서포터즈 대외활동 및 공모전 입상,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 2년, 마케팅 및 브랜드 연구 소모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워낙 두루뭉술해서 특정한 마케팅을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패션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이구요. 지금까지 다양한 스펙을 쌓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3학년까지 3.92라는 학점을 쌓으면서 틈틈히 활동을 병행해왔습니다. 지금 현재는 마케팅 관련 인턴을 겨울방학동안 하게 되어 진행중이구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것저것이 아니라 제게 딱 필요한 스펙과 활동을 해야하고 취업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선배님들께 상담을 받고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취업준비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립대 교직원 질문
안녕하세요, 사립대학교 교직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인턴 경험은 있지만 교직원 일반 행정직 경험과 유사한 경험이 무엇일지, 어떤 건 준비해야할지가 너무 두루뭉술해서 궁금합니다.
공공기관에선 마케팅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공공기관엔 보통 마케팅 인력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행사나 프로그램 등의 홍보가 필요한 경우 어떻게 진행하시는지요? 대행사에 건별로 진행하기에도 입찰 등 까다로울 것 같아 보이는데요
대학교 등에도 데이터 직군이 있는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대학교나 기타 행정기관에도 데이터 관련 직군의 채용이 있는지요? 정규직 형태로요
공공기관 전산직 스펙과 R&R
공공기관 전산직은 어떤 분들이 주로 가시나요? 스펙이나 배경 등도 궁금하고, R&R도 궁금합니다.
사립대 이직 관련
안녕하세요, 사립대 쪽으로 취업/이직 생각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병원 있는 학교 아니라면 별도 복지나 연봉 등 메리트는 없는 건 알고 있는데, 안정성이나 워라벨 등 전반이 어떠한가 해서요. 당연히 차이가 나겠지만 전반 흐름 정도가 궁금합니다
직장인 해외 대학원 온라인코스 병행
제목 그대로입니다. 국내 특수대학원보다는 네임벨류나 코스 구성, 분야 등에서 모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해외 대학원 온라인 코스를 준비 중인데요, 직장인 분들 이렇게 병행하시는 경우 주로 어느 정도 소요되시는지, 기간 동안 어떻게 일,공부,생활 관리하시는지 노하우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요새 대학교 분위기 어떤가요...?
이쪽으로 한 번 알아보는 중인데, 학령인구 감소 등 말이 많길래 대학교(국공립 아니어도)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직 대상으로 추천할만한 환경인가요?
교직원 면접 문의
안녕하세요, 교직원 행정직 준비중입니다. 학교마다 다르다는 건 알고 있는데 보통 면접의 경우 어떤 분위기인지, 주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교직원 업무 분위기
듣기로 00처장 등 정교수 입김이 가장 강하고 직원들 처우나 업무는 많이 열악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혹은 요새는 어떤가요...? 공무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기업도 아니고 아무리 메이저 대학이라 하더라도 규모는 작고 해서 전반 분위기가 어떤지 싶습니다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분위기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 교직원분들이 부서를 이동해서 가시는건지, 아니면 취업관련 상담하는 자격증이나 이런 게 있는 분들이 별도로 뽑혀서 가시는건지 궁금합니다 학교 채용공고를 봐도 일반 교직원 말고 취업지원센터는 모집을 못 본 것 같아서요
진로
1. 현재 세종대학교 전자공학과 마지막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원래는 작년에 졸업했어야 했는데 1년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가 현재 초과학기로 1학점 수강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점(4.07/4.5)이나 영어점수(875/IH)는 어느정도 만들어 놨습니다. 문제는 아직 확실한 직무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정말 저를 힘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학부시절 진로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후회됩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학부시절에도 일단 전공공부하면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교과내용도 금방 이해하는 편이여서 반도체나 회로설계 쪽으로 지원할까 생각했지만 마땅히 자소서에 쓸말이 없습니다. (학부 시절 프로젝트내용도 잘 생각나지 않고, 인턴경험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저는 연구하는 것보다는 좀 더 활동적인 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술영업이나 생산관리 쪽으로 이번 하반기에도 많이 지원했었습니다. 문제는 기술영업이나 생산관리를 위해 어떠한 준비와 경험을 쌓아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학연수에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스타트업에서 영업사원으로 3개월간 일한 것 외에는 어떤 것들이 더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 현재 공장 내 생산관리 아르바이트나 반도체 생산 아르바이트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님 3월에 전기기사 준비해서 공기업을 가야할지...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