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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케미컬의약품은 어떤 종류 인가요? 진천공장은 원료랑 완제(주사제,내용고형제)라고 나와있는데 충주 공장은 그냥 케미컬이네요 두 공장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진천에서 근무하다 충주로 부서 이동도 가능 할까요?

SK에너지 임원면접 복장이 캐주얼이면 반팔 카라티 괜찮을까요?

SK에너지 울산에 임원 면접을 보러 가는데요 면접 복장이 캐주얼이고, 정장 필요 없으며 단정한 옷/운동화면 충분하다는데 반팔 카라티 + 슬랙스 + 운동화 괜찮을까요?

일정 & 주소지 문제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주소지 문제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면접복장 단정한 카라티or단정한 니트에 단정한 검은색 슬랙스 입으라고 하는데요

지금날씨에 긴팔 니트는 이상할것같고 단정한 반팔 카리티 입으려고하는데 네이비랑 하얀색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색 있을까요? 고동색 긴팔니트는 있긴한데 추운 가을에 입는재질이어서 못입을것같습니다. 현재는 머슬핏 짙은 네이비색 반팔카라티에 검은색 슬랙스, 버윅 더비슈즈 신고가려고합니다. 생산직이고 자소서에 체력이 좋다고 어필해서 몸을 어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부산 공기업 통합채용 관련 주소지 이전

이번 23년 하반기 부산시 공기업 통합채용 공고를 보니 제가 원하던 부산시설공단이나 부산환경공단은 "공고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현주소가 부산광역시로 등재된 자" 처럼 지역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 소재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주소지는 경남이라 지원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년 상반기 통합 채용을 위해서라도 주소지 이전을 해두는게 맞을까요...?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 연락처 요청 메일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입사지원서 주소와 등본상 주소가 다른 경우

저는 지금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기업들 위주로 취업을 희망해서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는데, 주소가 멀어 서탈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가족이 독립 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그 주소를 입사지원서에 쓰고 싶은데 이 경우 이력서 허위기재로 최종합격해도 입사가 취소되거나 하는 등의 취업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크게 상관없다는 글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취업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원할때 허위사실 기재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보고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혹시 인사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실까요 ㅠㅠ

이력서 관련 사소한 질문입니다! 곧 이사 예정인데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독립을 하게 되어 수도권으로 이사 예정입니다. 이사하는 것은 확실한데, 서류마감일 이후라 이력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본가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이사 후의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이력서상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로 기재 부탁드립니다'라고 되어있으니 본가 주소를 적은 후 만약 면접이 결정되면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전달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면접

귀하의 성장과정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본인의 강점과 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br/>[노력으로 쌓은 친화력 & 정에 약한 성격]<br/><br/>제 성장 과정은 숫자 2, 11, 196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숫기 없던 성격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2개 동아리와 교내 활동을 통해 타인을 설득하는 법을 배웠고, 11개의 아르바이트로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를 익혔습니다. 196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며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웠으며 이로써 친화력 있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카페에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대인관계는 제 가장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br/><br/>한편, 인정에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강소기업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매출액과 고용창출력 등의 성과지표를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에 보조금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증빙서류가 부족해 연락을 드리자, 사실은 새로 고용한 인원이 없는데 보조금이 꼭 필요해서 성과를 허위로 부풀려 적었다면서, 지난 연도의 서류를 낼 테니 넘어가 달라고 부탁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경영난으로 기업이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평가 원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다른 기업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평하게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br/><br/>KEB하나입행 후, 제 장점을 살려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응대하겠습니다. 저만의 친화력으로 '다음에 또 이연승 행원에게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대출 심사 등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최대한 편의를 봐주되, 원칙을 지켜 부드러운 거절로 은행원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br/>하나와 외환이 만나 KEB하나은행이 대한민국 1등 은행으로 탄생하였습니다. KEB하나은행에 지원하기 위해 학창시절 지원자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기술해 주십시오.<br/>[KEB하나은행을 위한 마라톤]<br/><br/>KEB하나은행의 일원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가지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br/><br/>첫째,KEB하나은행과 금융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은행원을 꿈으로 가진 친구들과 스터디를 조직하고 시중 은행을 방문해 비교, 분석했습니다. 현업에서 행원들이 어떻게 서비스하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업계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을 찾아 뵙고 조언을 얻기도 했습니다. NIM이 줄어들면서 수익이 악화된 점, 국내 시장 포화 등을 은행이 당면한 위기를 집어주시기도 하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br/>둘째, 사람을 대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국제관계연구회라는 동아리에서 매주 토론을 하면서 경청하는 자세를 익히고, 때로는 의견을 제시하여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점에서 매일 방문하는 수많은 고객을 대면할 때 이런 대인관계 능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겠습니다.<br/>셋째, 신문 스터디를 조직했습니다. 부족한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자 매일 아침 조원들과 신문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와 이슈를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KEB하나은행과 금융업계 기사를 구독하며 KEB하나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br/><br/>KEB하나은행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입행 후에도 저의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마라톤을 하는 달리기 선수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워 나가, KEB하나은행이 진정한 리딩뱅크가 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br/>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KEB하나은행에 입사하기 위한 귀하만의 글로벌 경쟁력은 무엇입니까?<br/>[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KEB하나은행, 제 개방적인 자세와 소통능력으로 만들겠습니다]<br/><br/>

이직하고싶습니다.

나이 26 전문대졸 식품생명과 경력으로는 spc그룹쪽 qc업무를하고있고 3년차 좀 넘었네요 근무는 주야로 맞교대합니다 일단 팀내에서 이미지는 나쁘지않습니다. 다양한업무랑 열심히하고는 있습니다 분석업무는 손을땐지2년정도 됫고 클레임 공정관리 데이터분석등 다양하게 합니다 근데 이제 주야를 그만해야겟다라는 생각에 이직을 생각하고있는데요 동종업계나 제약쪽 생각중입니다 근데학벌도 전문대졸이고..자격증이랑 토익이 앖습니다.. 준비해야지하면서 그냥 시간이가버리고 12시간일을하니 퇴근하면 쓰러져버리네요..물론 핑계겠지만요... 나름 경력을 인정받아서 가고싶은데...ㅠ 눈높이를 많이 낮춰야할까요?... 현재 연봉은 4200정도 되는듯하네요 대충 때려보니까.. 이직하게되면 당연히 이연봉보다는 부족하겟지만 ... 목표는 동서식품입사하는건데... 학벌을 많이보는회사라...ㅠ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이직해서 정착하고싶은데...

학부연구생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거국 전기관련전공학생입니다. 현재직무를 인프라,유틸리티 전기직무로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버터, 컨버터)를 다루는 전력전자 연구실이 있는데, 이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서 경험이 향후 직무관련해서 연관성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부 연구생으로서의 경험이 어떨지 현직자분들 한번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