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직무소개
한국정보통신 영업직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한국정보통신 영업직무 궁금한 점 있습니다. 오프라인 VAN 영업의 경우 대형 법인가맹점의 경우 직접 영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형 가맹점들의 경우 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1.대형법인가맹점이 피자헛 같은 기업형 프랜차이즈를 말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법인가맹점을 대상으로 할 때 고객사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카드단말기 중심으로 영업진행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Q2.소형가맹점의 경우 주로 대리점이 직접 영업하고 영업사원은 이러한 대리점이 원활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인지요?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3.PG부문의 경우 온라인 가맹점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가맹점이라면 어떤 곳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이러한 가맹점도 오프라인과 비슷하게 해당 고객사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업진행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면접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이번 한국정보통신 영업 직무 지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업 직무 관련해서 어떠한 것을 더 어필 하면 좋을지 알 수 있을까요? 문과라 평소에 금융 결제 시스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최소한 알고가야 할 시장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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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용! 16년 2월 예정인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한 기업을 자소서 1주일 내내 많이 다듬어서 첨삭 선생님도 잘썼다고 평가해주셨었는데 서류에서 방금 떨어져서 너무 상심이 크네요.. 인서울 완전 하위 학교인거 빼곤 스펙 보통정도로 만들어났는데ㅠㅠ 서류에서 매번 떨어지니 학교때문인지 자존감이 낮아지네요ㅜㅜ 잡소리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한국정보통신 kicc 연구실 분야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학벌을 많이 따지는 곳일까 걱정되어서요ㅠㅠ 그래도 자기소개서 계속 가다듬고 쓰긴 할거지만 ㅎㅎ 혹시 정보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용 ^^!!!!
영업 직무 KPI를 알고 싶습니다.
영업 직무를 이번 상반기에 넣는 중인데 영업 사원에게 주어지는 KPI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가 VAN통신 분야로 넣고있긴한데, 전체적인 영업 KPI도 좋습니다!
공기업 혹은 대학교 전산직이신 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전산실(제조업) 입사예정인 사람입니다. 들어가보고 정말 좋다면 뼈를 묻을 생각이지만, 잡플래닛 평점을 보자면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해서 공기업 / 대학교 전산직 or 지역농협6급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제가 알아본 바로는 대부분의 공기업/대학교 전산직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정보처리기사(소유) 토익(800이상) 한국사 1급(공기업 가점) 으로 알고 있어 우선 토익 800점 준비 이후 한국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2가지가 준비가 되면 NCS와 전공준비를 하면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잘 모르겠는 것이 제가 입사예정인 회사의 전산실 경력이 서류나 면접에서 어느정도 가점을 줄까? 하는 의문입니다. http://m.jobkorea.co.kr/Recruit/GI_Read/33052372?GI_No=36608633&ChangedUrl=Y 해당 공고입니다. 위에 적은대로 준비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좋을까
취업고민입니다
27살여자이구 컴공 3.0학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개발쪽으로 지원을 하다가 프로젝트나 적성에 너무 맞지않아 현재 중소기업 기술지원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외국 솔루션 빅데이터 솔루션을 다루고있는데 하는 업무는 단순 문서및 가끔 오류를 수정합니다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어학은 오픽ih 토익900이구요 상반기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공공기관 최종 면접에서 3번탈락햇습니다.. 계속 준비햇는데 it 관련 기관 공고도 적고 경력직을 뽑아 고민이됩니나 냉정하게 제 스펙이나 실력으로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에서는 파이썬 스터디를 하고잇는데 회사경력이랑 프로젝트를 해서 빅데이터 관련 업무쪽에 지원할지 공공기관으로 갈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개발은 도저히 못할거같네요..
[면접질문]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인지 말씀해주세요.
네 면접관님. 제가 가장 힘들었던 때는 3달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직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을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당시 제가 정말 간절히 바랬던 회사였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면접의 과정에서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종면접에서 탈락을 하고 난 뒤 포기하지 않고, 당시 제가 면접관님들의 답을 못했던 질문에 대해서 하나하나 복기하면서 분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입사하면 S/W 개발 위주의 전산직무를 잘 수행해내기 위해 JAVA 관련해서 기본기를 다듬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국*영문 테크니컬 라이팅 세미나와 S/W 개발과 관련하여 세미나에 참석하며 전문성을 함양하며 배움의 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대한 제 스펙 살려서 직무 정하고 싶습니다....
지방국립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 총 평점 4.03/4.5 전공 평점 3.9/4.5 ----------- 토익 825 오픽 IM2 ----------- 대한전자공학회 우수논문상 -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모니터링 시스템 한국정보통신학회 학생우수논문상 - 지그비 통신을 활용한 산업현장 스마트 관리 시스템 한국통신학회 우수논문발표상 - 친환경 데이터 수집을 위한 저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마인드스톰 창의로봇 대회 우수상 최대한 제가 해놓은 것들을 살려서 직무를 설정하고 싶은데 어느 분야가 가장 가까울까요?
통신 쪽 취업 희망하는데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나요?
Skt 인프라 쪽이나 한국정보통신 또는 나이스정보통신처럼 통신 쪽 취업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전자공학과에 재학하면서 여태 들은 통신 관련 수업니라곤 통신공학개론이나 dsp 정도 뿐입니다. 취업을 위해서 쌓을 수 있는 경험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사 같은 자격증도 필수로 따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QA로 이직
한국리서치에서 온라인설문팀에서 6개월 인턴근무를 하고 병원 전산팀에서 유지보수로 1년3개월 근무했는데 개발보다는 QA쪽으로 직무를 변경하고싶은데 아무래도 개발보다 연봉이 낮아서 이번에 합격한 회사들을 따지면 연봉이 800~1000만원정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이런경우 1,2년 경력쌓는 느낌으로 일단 직무변경해서 취직하고 점차 연봉높여도 괜찮을까요? 현재 나이가 27살 여자입니다...연봉도 너무 낮고 혹시 너무 늦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면접보러가는 회사가 파견으로 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프트웨어품질진단팀인데 여기는 기본급+연구수당+명절수당 해서 3100-200정도더라고요 근데 자취까지 할 거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한데 그래도 파견으로라도 가서 경력 쌓는게 낫겠죠ㅠㅠ 정말 고민됩니다
[KAIT/과기정통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클라우드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전액무료)
●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클라우드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지원자격 대학(원)생, 미취업자, 예비창업자, 직장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시작 : 2024.08.05 ~ ※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될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필수 ● 교육내용 클라우드 프론트엔드 &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웹 어플리케이션 운영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와 이동통신(5G) 등 ●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교육 과정별 '교육신청서' 제출 https://seoul-ict.goorm.io ● 혜택내역 - 자립준비청년 우선 선발 및 보조강사 활동기회 부어 - 수료생 대상 직무관련 프로그램, 행사 등 초청 - 취업준비자 취업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영업 지원 직무를 찾는 키워드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차례의 상담을 통해, 영업 지원으로 직무를 정한 상황입니다. 영업지원을 백 오피스에서 영업 사원의 KPI를 설정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수치적인 계산이 필요한 업무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잡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니 영업 지원보다는 영업/영업관리/영업마케팅 이라는 다양한 직무가 있어서 서치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외부 영업이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공채의 영업 직군은 찾아보지 않았었는데, 영업으로 뽑고 실제 일은 영업지원에 가까운 기업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혼란이 옵니다. 채용공고에서 영업 관리인지 영업인지 영업 지원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1. 영업 지원관련 직무를 찾는 검색 키워드가 있나요? 2. 영업/마케팅, B2C/B2B, 국내 영업 및 지원처럼 두 개의 직무를 함께 지원해야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둘다 하고 싶다고 자소서를 쓰나요? 아니면 처음 지원할 때부터 oo을 하고 싶다고 써내려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