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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나을까요?
자소서 질문 중 자신의 장점 및 단점, 특기 를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고민은, 이 장단점을 영업 (해외영업) 직무에 맞춰서 ㅆ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재상에 맞춰서 쓰는게 나을까요? 일단 두 개 버전으로 다 써놧는데.. 핀트가 묘하게 달라서 고민되네요! 영업 직무 버전은 ; 사람 관계, 협상 능력에 맞췄고 인재상 버전은 ; 미래에 대한 도전(인재상) 에 맞췃어요. 어느게 나을까용?
한전 kps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한전kps 용접직을 준비하고있는 25 취준생입니다. 공장에서 2년정도 경력을 쌓았고, 지금은 시험준비를 하고있는데요.. NCS 공부할때 문제 위주로 많이 풀어보라고 하시는데, 인강들으면서 공부를 하고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1. NCS 공부를 하면서 도움이 됐던 팁이 ㅆ으시면 남겨주셨음 좋겠습니다. 2. 현재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긴했는대, 전공시험은 어느수준인지 알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같은 테크 기업 신입 개발자 역량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취업을 준비하고 ㅆ있습니다. 저는 서버 개발자로 지원하고 싶은데 위와 같은 테크기업 갈려면 자바 스프링 웹 기술 관련 지식이나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저는 주언어가 c++,python이고 대학원을 목표로 했다가 연구 스타트업 인턴 한 후 취업을 하기로 마음 먹으니 c/c++를 사용하는 분야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자바를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포트폴리오도 자바를 주언어로 한 프로젝트는 없어서 해당 기업으로 지원할려면 자바 스프링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이번 방학 때 자바 스프링을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기본 cs지식(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네트워크 등)과 코딩테스트 준비에 시간을 더 쏟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