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들 들으면 들어가기 위해서 하는것들과 달리 막상 진입하면 하는 일들이 매우 다른것 같습니다. 본사영업 쪽은 저는 전문성 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술 잘 먹고 잘 노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것도 같고요. 그리고 2차, 3차 까지 가서 하는 것들.... 무슨 말들이 생략됬는지 아실것 같습니다. 다른 업계도 이런지, 금융권이 유독 심한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런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데, 정말 그런 성격이 아니면 못 살아남을까요? 회사나 상사에 따라 케바케이겠지만, 그래도 이런 분위기가 많으니까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술을 못 먹는것 같지는 않은데 별로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강요하시는 분위기도 있다던데...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그냥 실제로 어느정도가 이런 분위기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공개적으로 답변하시기 그러시다면 제 번호 010-9014-3731로 연락해주셔도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나이는 91년생입니다. 저는 학점 4.25.와 토익 730을 제외하곤 아무런 자격증이없습니다. 제가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사기업에 취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제조업의 생산 쪽이나 제 과를 살려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전관리자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여러 상담을 하니까 거의 대부분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라고 말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은 공기업이나 안전관리,공무 쪽아니면 굳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셔서 고민입니다. 만약 일반 직무로 간다면 생산쪽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생산기술이나 생산관리,품질쪽으로요.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증이 따로 있을까요?아무런 능력없이 갈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중소기업 우대조건등을 보면 cad나 설계쪽 능력을 많이보고 기계공학자들을 우선시해 같아서 걱정입니다.생산기술과 생산관리업무에 대한 현직자님께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010-4211-7656으로 문자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분기 보고서를 보니 이번 분기 매출액 849,966 / 영업이익 84,808 지난분기 매출액858,548/영업이익 70,010 (단위 백만원) 이렇게 나온 재무현황을 봤는데요.. 지난분기가 매출액은 더 높은데 영업이익이 더 낮더라구요 ㅠ 그이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 환율차이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