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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UX/UI 디자인 취준생으로 학원에서 준비중입니다. 대학 앱개발 동아리에서 웹앱 디자인을 한 적 있지만, 소통이 거의 없어 경험이 부족하고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해 다시 동아리에 참여할지 고민 중입니다. 취업을 위해 앱개발 협업 경험을 다시 쌓는 것이 나을지, UX 리서치 경험을 직접 해보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비전공자에 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가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앱개발 동아리 참여 • 장점: 개발자와 협업, 앱개발 경험 • 우려: 교내 동아리라 타 동아리에 비해 체계 부족, 성과 미흡 가능성, 웹앱 위주 진행 2. UX 리서치 직접 진행 (인터뷰 방식으로 3개월 진행, 3인 팀) • 장점: 리서치 경험, 포트폴리오 차별화 가능 • 우려: 디자인까지 연결 어려움, 앱개발 경험 부족 포폴을 만들고 취준하는데에 있어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학교 :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과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컴활1급 , 리눅스마스터 2급 , 네트워크관리사2급 활동 : 교내 대회 java 은상 교내 대회 db 금상 웹 프로젝트(완전간단한) 멘토링 국비지원교육 학원교육 9개월 (기본) 현재 하고있는 것은 1. 알고리즘 2. 운영체제 3. 앱 프로젝트 2개 4. 토익 5. 디자인패턴 입니다 앱프로젝트 1개는 현업에 계신분에게 교육받으면서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프로젝트 진행시 제가 고려하는 부분들이 맞는지 여쭤보며 혼자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다른 하나는 동료 한명과 mvvm패턴을 적용하여 서버 디비 클라이언트 부분을 모두 생각해보며 진행중입니다 지금 제가 준비하고 있는것들이 맞는지 또 앱개발을 할때에 어느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토익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에 둔 지방대 국립 컴퓨터공학과 4학년 25살 남자 입니다. 현재 학점은 3.3이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워드프로세서1급, 오픽 IM1 포트폴리오는 안드로이드 앱개발 2건, 스프링부트를 활용한 서버개발1건 총3건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직무는 안드로이드 앱개발 분야입니다. 졸업을 앞두고있고 취업준비를 시작한지 1달째이고, 현재는 매일마다 코딩테스트준비, 토이프로젝트기반 앱개발, 자소서작성 이렇게 준비하고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준비하고있는지 궁금하고 대기업이나 네임드회사 취업을 목표로하고있어서 빠르면 내년상반기, 늦으면 1년정도 더 취업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지금 제가 준비를 잘하고있는것일까요? 제가 만약 장기적으로 취업준비를 하게된다면 저대로 꾸준히 준비하면 취업의문을 두드릴수있을지 요새들어 걱정이많이됩니다. 뭐를 더 준비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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