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생산기술 - 공정기술 파트(석/박 전형)에 지원하여 1차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산기술조직 자체가 오창에 기반한다고 되어있지만, 모집요강에 따르면 과천, 대전, 오창 근무지로 나눠져있어 1지망으로 과천을 기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와 같은경우 석사과정 연구에서 AI, 임베디드시스템, 센서개발을 경험이 있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설계용 시스템을 통해 불량률 개선과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질문점은 1. 생산기술파트로 과천/대전에서 업무한다면 주로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 것인가요? 제가 원하는 업무와 해당 근무지가 맞는것인지.. 신입으로써 찾아봐도 정보가 잘 없네요. 2. 해당 직무와 과천 혹은 대전에서의 근무가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근무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지원서를 과천/대전으로 기입하여 오창베이스인 생기파트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3. 오창TO가 대부분일텐데 과천으로 지원해서 면접도 보기전에 합/불이 미리 결정이 날지도 궁금합니다. 관련 연구를 통해 1건의 국외SCI(분석화학분야) 표지논문 선정기여, 3건의 특허출원, 4건의 산학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경험을 살리고 싶은데 면접관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ex 생기파트를 뽑는데 왜 과천을 지원해? 라던가.. )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원자 올림.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CTO 가상검증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따라서 R&D-공정기술개발 부서 혹은 배터리 열성능 평가 CFD 해석 업무로 지원할 것 같은데, 과천과 대전 중 근무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근무지에서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여쭙고자 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