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좌관을 꿈꾸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국회 보좌관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어느정도는 감안해야하는 사항이지만, 길이 너무 제한적이다보니 정말 이 쪽으로 갈 수 있는 걸까라는 회의감도 듭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회 보좌진(4급~9급, 인턴까지) 취업하신 선배님들께서는 "국회의원실 채용"이라는 국회 홈페이지 루트에서 대부분 취직을 하시나요? 아니면 외부 활동을 통해 하시는 경우도 있는지!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이력서는 보통 어떤 스펙들을 높게 치나요? (예 : 국회 활동) 국회 활동 말고 의원실에 좋아하는 스펙이 있을까요? 3. 자소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보니 보통 자유양식입니다. 어떤 문항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을까요? 이상입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실마다 요구하는게 다르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국회 인턴비서로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핵심 역량이 뭔지 궁금합니다.
전에 대외활동 당시 상장을 받은게 있는데 그 기관에서 국회의원 명의의 취업추천서 발급이 가능하다 합니다 현재 면접이 예정된 곳이 있는데 그곳에 제출하는게 나을까요? 듣기로 국회의원 명의라 정치색이 묻어 있고 혹은 편법을 쓰는듯한 모습은 좋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어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