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원화가를 희망해서 원화가 준비를 오래 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요해서 1년~1년 반을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취업하면 회사가 문제가 있어(월급을 깎거나 심한 야근강요 등) 6개월 채우지 못했고 외주는 말그대로 외주다 보니 고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게임 분야를 좋아해서 중간에 디자인능력으로 게임 운영자로 취업해 디자인GM을 하기도 했었는데 회사가 기울면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9개월에 정리해고로 나왔습니다. 이후에 다시 포트폴리오 준비하다 개인적인 문제로 그림을 그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별한 경력없이 6년을 보냈습니다..) 방황하다가 원래 좋아하던 게임과 e-sports 쪽으로 나가고 싶어서 준비하게됐는데 그림을 오래 그리다가 포기한 것에 대해 안좋게 보셔서요. 그림 포기하듯 이 분야도 포기할게 아니냐 하셔서 그렇지 않다고 잘 설명해보려 했는데 답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분야를 위해 경영학 학사취득 진행중일 정도로진지합니다 저런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게임사 내에 있는 이스포츠 직무 담당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게임사 내에 있는 이스포츠쪽으로 취업을 하려면 게임에 대한 이해도나 게임 기획 관련 인턴십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게임사에서 대회를 개최할때 대회기획을 이스포츠 팀에서도 담당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게임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기술이나 개발 쪽으로는 경험이 없지만, 게임내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분석하는 등 더 좋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에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