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다닐만 하나요? 대구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어느 정도 티어인가요?
현재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지방 4년제 학부 졸업으로 연구실 생활 2년으로 모터, 발전기에 대한 논문, 정부과제 등과 산업안전기사, 어학이 있는 상태입니다. 취직이 간절하여 모터관련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은 결과 기술영업직으로 면접을 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기술 영업직의 대략적인 업무 등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워라밸을 우선시하여 회사를 지원하였고, 회사 자체의 복지나 워라밸은 좋은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 영업직의 특성 상 조금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에 무리가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술영업의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2. 저는 사람 대하기를 좋아하며 전문지식이야 공부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가 적성에 맞아 계속 진행하게 된다면 기술 영업 직무가 이직이나, 다른 공기업이 실패하였을 때의 경력사항으로 메리트가 있을까요?
일단 제 스펙은 전문대 자동차과 4.3 /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3.2 / 국민대학교 전기차시스템 4.3 자격증: 자동차정비기능사 /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 자동차정비산업기사 / CAD 실무능력 2급 / Triz level 1, 2 어학: 토익 700 경력사항: 르노삼성자동차 분당사업소 정비사 1년 근무 / 한국교통안전공단 2개월 인턴 수상: 금오공과대학교 교내 2회 수상 (스털링 엔진제작 부분[장려상], 창의적아이디어 [금상]) 경험: 경기도기술학교 6개월 자동차 교육 과정, 현대 NGV Autosar S/W 개발 교육 2주과정 수료 연구개발 직군 이제 막 도전하는 신입입니다. 서류는 통과는 성우하이텍, 삼보모터스, 디아이씨, 넥센타이어, 경신 이렇게 합격했는데 면접 결과는 좋지 않아서 문의드리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보완해야할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