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 바이오 에피스 세포주 개발 업무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바이오 에피스는 연구개발쪽에 , 로직스는 위탁생산 쪽을 집중해서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바이오 에피스에서 연구개발 한 것이 로직스에 적용되어진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예를들어, 바이오 에피스에서 개발한 세포주를 로직스의 위탁생산에 이용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ㅂ
사회예비초년생으로 아직 진로가 고민중에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 학부는 화학공학과이고, 학부과정동안 바이오 과목을 선택 수강하고 바이오 연구실에서 연구참여를 했습니다. 졸업전 바이오 진출시 진로가 걱정되어(바이오 고학력자들의 수에 비해 티오가 적다는) 전자, 공정분야로 과목을 수강하고 이쪽 분야 연구실에서 연구참여중입니다. 현재 고민이 되는 점은 전자쪽 분야와 잘 맞는지 확신이 들지않는데, 혹시 이쪽 분야에서 일을 해보다가 안맞는 경우, 바이오 쪽으로도 이직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분야를 바꾸신 분이 있다면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바이오 제약 회사쪽에 취업을 희망하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제가 기기분석 경험이나 바이오 제약 쪽에서 요구하는 실험 스킬 경험이 부족한 듯 하여 인턴을 지원하여 경험을 쌓으려고 하는데 1. 기기분석과 유전자 조작을 통한 타겟 화합물 합성 등 회사 직무 등에 필요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되, 바이오 제약쪽 연구가 아닌 직무 (합성생물학 쪽) 2. 바이오 신약 개발 관련 직무로 단백질 정제, 엔지니어링 및 구조 기반 신약 개발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되, 기기분석이나 현재 바이오쪽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과는 살짝 다른 것으로 보이는 직무 중에 어떤 쪽을 지원하는 쪽 더 적절할 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현직자 분들께서는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