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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현장근무(프론트)와 호텔사무부서
호텔리어를 꿈꾸었고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기회가 생겨 호텔 프론트에서 단기로 근무를 하였지만 정말 유명한 체인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근무환경, 교육시스템, 복지 등 기본조건 뒷받침이 너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체감했어요.. 솔직히 우리나라 호텔산업 많이 열악하다는거 잘 알고 있지만 , 그래도 저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일을 하고 싶어 선택했거든요.. 다시 한번 진로 및 직무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 시기인데.. 차라리 항상 바쁘고 분주한 특급호텔을 선택하느니 같은 연봉에 3교대 근무면 공항호텔이나 3-4성급 호텔 근무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후에 이직이나 명성을 생각한다면 특급체인 호텔로 가는게 맞는건데 ... 프론트가 아니라면 호텔 사무부서 세일즈 코디네이터도 여자가 하기에는 어떤가요?
호텔 취업 후 재직자 전형으로 전문대 졸업하고 외국 호텔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성인분들이 이용하시는 사이트같지만 지식인 같은데 질문해도 아무도 답변 안해주시길래 어쩔수없이 이 곳에서 질문 남겨요ㅜㅜ 저는 현재 관광계열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 선배들 보면 노보텔, 롯데제주같은 호텔로 많이들 취업 하시는데 보면 다 호텔리어나 조리사로 취업하세요 그런데 저는 바텐더를 희망하고 학교에 들어갔고 당연히 호텔 바텐더 목표로 취업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텐더로 취업할 수 있는 호텔들을 검색해도 잘 모르겠고 바텐더에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한정적이라 너무 모르겠어요 굳이 호텔 바텐더를 꿈꾸는 이유는 저희 학교애서 취업할때 호텔 위주로 취업하기때문에 호텔 바텐더 생각하고있어요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일반적인 웨스턴 바?같은 곳에 취업하거나 워홀로 외국 나가서 일할 생각도 있어요 외국어는 당연히 준비할거고 조주기능사 자격증도 딸거예요 취업하면 보조나 설거지 기물?관리부터 하는것도 알고있고... 여튼 호텔 바텐더 관련된 정보 위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Computer Engineering으로 전과한 학부생입니다.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