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전자공학 전공자입니다. 학점은 전체평점 3.75, 전공평점 3.9정도이고, 컴활1급, 토익 885, 오픽 IH보유하고있습니다. 지난 두 학기 전공을 들으며, 학점과는 별개로 흥미가 굉장히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에, 어릴 적 꿈이었던 은행 디지털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고민 끝에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정보처리기사와 빅데이터관련 자격증(빅데이터 분석기사, AsDP...)을 올 한해 취득할 계획인데 이것이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2. 프로그래밍과목, 인공지능과목의 학점이 우수하고, 머신러닝관련 외부 교육수강이력도 있으나 전공이 전자공학인지라 과목이 많이 개설되지않아 직접적인 프로젝트규모의 코딩을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에 한계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3. 이 분야의 취업을 위해 추천해주시는 스펙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생각이 많아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수도권 경영학과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재무팀과 회계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토익 850 오픽 IH 중국어4급 무역영어1급 매경우수 컴활2급 학점 3.7/4.5 외국계자동차부품사 원가회계부서 인턴 각종 아르바이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FRS관리사 등 회계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알아보니 막상 기업에서는 별로 필요없다는 의견을 봤는데 그래도 준비를 하는게 더 나을까요? 인턴이 끝난터라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재무, 회계 부서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뭐가 있을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만28세 학교: 인서울 경제학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토익895, 토스7(170) 인턴: 1회 6개월 (해외 리서치) 저번달부터 인턴이든 신입이든 총 17군데 정도 서류 넣어봤는데 아직까지 연락오는곳이 없네요,,,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등 넣어봤습니다. 올해 하반기 까지는 꼭 취업을 하고싶은데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요? 자격증을 더 취득할까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시간 대비 비효율적인것 같고,, 제일 좋은건 인턴이 되는것이라 생각이드는데 그마저도 힘드네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계속 자소서 쓰고 서류넣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