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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 직무는 보니까 경력 최소3년은 있어야 식품회사 경력직 채용 공고에 조건이 맞더라구요 저는 식품영양학과 올해 졸업했고 자격증은 영양사 일식 양식 한식 이렇게 있어요 그외엔 카페, 외식업체에서 아르바이트 실습 정도.. 하반기 때는 상품기획이나 식품MD로 대기업 지원했는데 다 떨어지고 생각해보니 외식 메뉴개발 직무 공채 뜨는 곳이 없어서 비슷한 식품 MD쪽 지원한거 같거든요 그래서 중소기업 외식 메뉴 개발 쪽으로 입사해서 3년 후 대기업 외식 메뉴개발 경력직으로 도전해서 이직하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전공을 살리고 싶어요.. 4년 간 등록금 내면서 열심히 다녔는데.. 잘 하는 것도 없고 진로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권 4년제 식품 관련 학과를 졸업했고, 분야는 달랐지만 대기업 해외 근무와 식품 관련 분야인 대기업·중견기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슈퍼바이저 경력은 아님) 또한 전 오래 전부터 커피와 음료에 관심이 많아 프랜차이즈 카페 슈퍼바이저를 목표로 준비해왔습니다. 작년 졸업 무렵에는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 본사에서 면접 제안을 받을 정도로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식품 중견기업에 입사해 커리어를 쌓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이후 퇴직하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현재는 졸업 후 약 1년 가까운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등 서류를 더 잘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을 제외한 규모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본사에서는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작년과 다르게 기회가 닫혔는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방향(프랜차이즈 카페 슈퍼바이저가 저와 맞는지,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품질, 청결, 친절한 서비스는 당연한 것인 만큼 명확한 콘셉트와 아이디어에 의한 인테리어 및 경험 요소 배치를 통해 고객이 찾아오고 싶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가치소비와 불확실성 완화를 위해 타인의 경험을 보고 니즈가 유발되는 형태로 소비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하면서,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출을 신중하게 관리하면서도 건강과 관련된 소비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건강 및 웰빙에 대한 관심은 초고령 사회로의 전환과 맞물려, 앞으로 식품업계에서 더욱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적 변화의 일환으로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필요한 대처 & 이러한 대처 방안에 어떻게 역량을 기여할 수 있는가를 작성하고 싶은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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