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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품질보증업무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데 제약, 바이오 쪽 품질보증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명,화학 전공자가 거의 조건이더라구요. 산공을 졸업하고는 제약, 바이오 회사 품질쪽으로 취업 하기 많이 어려울 까요? 화학기사자격증을 취득해도 비슷한가요.
바이오 제약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학사과정을 생명쪽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은 화학물질 독성연구를 전공하였습니다. 제가 제약 바이오 회사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석사과정이 화학물질 규제 목적의 독성연구 였던지라 사실 제약 바이오쪽 직무에 핏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석사과정에서 세포, 동물실험과 qrt-pcr이나 ELISA와 같은 실험을 진행했어서, 제약 바이오쪽 회사에 RnD로 지원 해보고자 하는데 직무에 고민이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분석개발 직무나 약리 평가 쪽 생각해보고 있는데 직무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분석직무의 경우 제가 물리화학 특성분석에 쓰이는 기기를 활용해본 적이 없고 제가 독성평가만 진행해봐서 약리평가쪽은 잘 모르고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혹시 위의 직무들에 지원해도 적절할지, 외에 제약 바이오 쪽에 저에게 맞는 직무가 있을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약 바이오
안녕하십니까? 올해 2월 졸업생입니다. 학부는 자연대 화학과이며, 제약 바이오 QC/QA를 희망하여 막학기부터 제약/바이오 쪽으로 서류지원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운 좋게 한 기업의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피 상장 중견기업이며, 매출액은 2천억 정도 됩니다. 면접 진행시 연봉은 3600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은 연봉에 같이 면접 본 지원자들의 스펙을 보니 저보다 고학벌에..좋으신거 같더라고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정도 기업의 대졸 초봉이 3600정도면 무난한건지, 여기만 이정도 인건지 제약/바이오 분야가 좀 낮은편인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이 실례가 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에 이 산업 분야로 준비를 계속 지속해야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QC/QA기준으로 제약/바이오 업계 연봉이 다른 산업체와 비교해서 어떤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회바회겠지만..평균적인 정보를 기준으로 화학과가 갈 수 있는 산업체와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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