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파견직이라 떠돌이 생활해야됩니다. 입사한지 2주좀 넘었는데 파견직으로 일하는게 상당히 힘드네요. 파견수당,밥값,법인카드 혜택이 있지만 나이 29살에 2520이 상당히 적다고 생각되는데요. 이유는 자차지원도 안되니 현장을 가면 집을 아예 못온다는겁니다. 가까우면 가능하지만 출근시간이 너무일러 힘들고요. 그리고 근무시간은 7시반부터 6시까지이고 주말 근무도 2주에 한번씩, 그리고 8시까지 당직근무도있습니다.(저는 신입이라 아직 당직근무는 안하네요) 원래는 공장전기공무팀있다가 근무시간 길어서 그만뒀는데.. 건설직은 더심하네요. 이걸 계속다녀야하는지 고민되되고 사람들이 엄청 그만두던데 계속 다닐수있을지 고민되요. 이걸계속하는게맞는건가
본사 공무 쪽으로 일을 했었는데 현재 전산세무2급 erp인사 회계 정보관리사 fat tat 취득 한 상태인데 건설 회계쪽으로 직무변경은 가능성이 있을까요? 공무 업무볼때 인사 노무 관련도 같이 했었고 회계쪽은 결정권자가 아니니 세부적인 부분빼고 전체적인 흐름이나 진행되는 과정은 알고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봐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네요..ChatGPT한테 물어봐도 말을 계속 바꾸구요. 혹시 '아벤종합건설', '이안알앤씨' 이 두회사 종합건설인지 단종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