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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대한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저는 전문대 기계과 학점은 4점후반, 기계관련산기2개, 산업안전 산기 잇습니다 또 몇개 수상이력이 잇지만 나이는 29이며 졸업 후 공백기가 1년입니다 중소 중견 가리지 않고 썻지만 생산은 장래성이 잇는 기업위주로 지원 안전관리는 규모상관않고 지원 하지만 번번히 낙방햇습니다 그러다 병원 시설관리직에 취직해 오늘로 이틀째인데 미칠것같습니다 이유는 시설관리직이라고는 하나 시설관리 업무는 거의 하지않고 티비수리, 형광등교체, 변기뚫기 등의 업무가 주입니다 그리고 계약직.왠만해선 해지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고용안정이 보장되지도 않고 병원 시설직의 경우 제조업에서 경력인정이안된다고하네요 그만두게된다면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야하는지라 다시 자격증 공부를 하며 늘어나는 공백기를 감당할수가 없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지금도 이곳저곳 지원하고잇는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자격증 공부를 하려햇지만 손에 도저히 잡히지가 않습니다. 좀처럼 멘탈을 부여잡기가 힘드네요 욕이든 일침이든 부탁드리겟습니다...
나이많고 스펙없는 기계과 학생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회사를 갈 수 있을까요? 스펙이 한없이 낮은 학생입니다. 원하는 직무 : 기계설비 원하는 기업 : 공기업, 중소, 중견, (대기업은 현실적 불가능하죠) , 정보 : 나이28살(91) 4학년 2학기, 지거국(하위권) 기계공학과 2.69 자격증 :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 워드1급 어학: 오픽 im2, 토익 580 해외경험 : 호주워홀 4개월, 캐나다 어학연수 1개월 동아리: 영자신문사 기자 8개월. 아르바이트경력: 롯데리아 에서 고1부터 약 6년 알바, 한국마사회에서 8개월째 재직중, 국가근로장학생 1년. 기타사항: 집이 어려워서 22살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어서 23살 때 전문대에 입학했고, 26살때 더 공부하기위해 편입 했습니다. 하지만 학점은 바닥으로 내려가고있습니다. 스펙이랄 것도 보잘 것 없습니다. 기계공학을 못하는 이유가 수학의 베이스가 0인상태로 편입을 했고, 그 후 노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출난게 없는 저 어떻게
전기신입 지원(경력보유)
저는 현재 33세이고 전기공사업 3년을 근무 후 퇴사하여 이직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전기공사업에서 태양광 시공 및 공무 3개 프로젝트, 현장지원2개를 하고 나머지는 사무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부족한 현장경험으로 인해 경력직 지원보다는 신입으로 중소, 중견, 대형 건설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군데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군데도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취업사이트에 지원자 수를 보면 전기지원자가 상당함과 경쟁력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하기에는 나이도 많고 경쟁력에서도 많이 뒤쳐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중소기업(전기공사업)에 취직후 2년에 전기경력을 더 쌓아서 경력직으로 이직 다른 하나는 소방설비기사(전기, 기계)취득후 소방업계로 취업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멘토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