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목표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잘해야겠다는 의욕이 있는 편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나서거나, 앞장서는 것을 꺼리며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을 걱정합니다. *비교적 뚜렷한 목표의식과 인내심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어떤 일을 책임지는 것에 다소 부담을 느끼는 편입니다. *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다소 에너지가 부족하고 수동적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 평소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며 독립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개인적을 활동을 하며 보내는 편입니다.*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다소 강하고 평소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사람들이 대체로 정직하며 선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위의 성향 고려.단점보완도 하려고 합니다. 어떤방법이 좀더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사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한자3급,한국사고급자격증이 있습니다. 학점은 1.8정도 됩니다.나이는 27살입니다. 어떤직무가 좋을지 잘 모르고 직무정보도 얻을겸 취업박람회에 갈려고 합니다.그 전부터 궁금한점이 지금 학점이 너무 낮은데요.요즘 대체로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곳이 늘어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블라인드채용경우 학점을 아예 안보나요? 그리고 학점 덜보거나 안보는 직업이 있을까요?편입전에 전문대 수시를 썼는데요 항공정비,식품영양,자동차,보건복지를 썼는데요.이 분야경우중에도 학점이 많이 중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전말고도 지금도 궁금하네요 편입전 원래 한국사학과를 살릴려고 했는데 학과공부가 고등학교때방식과 다르고 시험이나 학과도 예상한것과도 다르더라고요.부모님경우는 공시 공단을 고려해봐라 하시는데요.이쪽이다 확정한건 아니고 여러면을 보고 탐색할 겸 여쭈어 봅니다. 이 시험과 수능 난이도 차이와 직업역량,특징,성향,시험 독해력 시험 1문제당 1분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느정돈지?
안녕하세요 한신대 국사학과에 재학중인 27살 4학년 재학생입니다. 이제 막학기인데 학점을 더 들어야해서 졸업유예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편입전 한국사학과를 살리려고 했지만 편입후 생각한 바와 다르고 논리적이고 시험도 감이 안 오고 과제도 어려워서 좋은 점수도 안바라고 졸업만이라도 하자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생각한게 맞는지 모르지만 전에 서점가서 ncs와 공무원 문제집을 봤는데요.1분에 1문제 풀어야 하는것 같더라고요.옆에 두개 면접 모아놓은책도 봤는데요. 질문들과 사례를 보니까 저는 저렇게 말할정도가 아닌 것 같고 학원가도 부분적으로 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자신이 뚜렷함은 없고 막연해보이더라고요.그리고 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시,ncs책을 많이 읽어야 유리함이 큰가요?부모님은 가장쉽거나 기본적인 책을 지금부터 읽으면 위에 두개 시험에 도움이 된다 하시는데요.도움이되나요? 사실 책을 즐기거나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