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채용공고 합격한 중소기업 두 곳 있는데요 한 곳은 (주)케이피씨엠 이라고 단조품,주조,금형강 위주로 운영하며 직원수는 200명 정도이고 위치는 경북 경산시에 회사 가 있습니다. 근무일은 거의 주 5일제 입니다.근무는 오전 8시~5시가 기본 시간에 잔업은 1시간만 입니다.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나면 연봉시 3100만(상여금400% 포함하여 시급에 분할하여 적용) 시급으로는 10700원, 피크시즌엔 토요일도 근무가 좀 있다구 하심. 다른 한 곳은 대웅엔텍(주) 라고 스치로폼,난연액,난연스치 제조 등등 제품으로 운영하며 인원은 20명이하 입니다. 위치는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회사가 있습니다. 토요일 격주제 입니다.(하지만 퇴근시간이 미정입니다. 계약조건에는 6시 퇴근이지만 거의 7~8시 퇴근이라던데..토요일은 5시퇴근 입니다.) 연봉 3300만 정도이며 여기 역시 상여금 300%포함된 연봉입니다. 제가 이 두 회사에 대해 질문글을 남기게 된 계기는 입사율에 비해 퇴사율이 쫌 차
퇴사율이 쫌 차이가 나던데요 여러번들 보셨을때 이런 조건 이라면 어느쪽이 더 괜찮아 보이나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마음먹고 오래다닐 직장을 잘 고르고 싶습니다..!! (시급제,주5일,워라벨 괜찮은 편 / 연봉제,격주근무,워라벨은 조금 아쉬움) 그리고 혹시 이 회사를 다니시거나 다녀셨던 분들이 있으시면 추천댓글 해주실 말 부탁드려요!!ㅠㅠ 다른 질문자님들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