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외국 공립 대학교(4년제) 졸업 후 처음으로 취업 준비 합니다. 오랜 유학 생활로 인해 제대로 된 취업 정보 없이 하반기 공채 준비 중입니다. 자소서 준비하느라 인적성과 면접 준비는 하나도 안했구요. 돌아오는 주 내로 지원 마무리 하고 인적성과 면접 준비할 생각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올해 8월 외국 공립대 졸 (학점 3.65/4.00) 리스크관리 및 보험 전공 토스 레벨7 경력 사항: 병원 리셉션 및 사무직 1년2개월 회계사무실 회계 보조 업무 1년2개월 준비 기간이 없어서 따로 공부도 못하고 토스 급하게 쳤고요ㅜ.. 일단 전공 살려 보험 회사 몇 군데에 리스크관리직 또는 상품 개발직무에 지원해 놓은 상태구요(신입). 돌아오는 주에 3-4군데 더 지원할 생각입니다. 당장 어떻게 계획하여 준비하면 좋을지, 그리고 만약 하반기 실패 시 스펙 중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할지 알려주세요.
현직자 분들 혹시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문과생들 사이에서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데 실제 다니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너무 정보도 없고 궁금해서 진로 설정이 조금 어렵습니다. 저는 일반쪽으로 지원을 해야할 것 같은데 종합적으로 만족인지 불만족인지 궁급합니다
6년차 은행출신 경력자입니다. 아무래도 신입으로 지원하면 나이가 많은편인데 늦은나이에도 신입으로 채용되는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