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생이지만 건설사 현장 경험을 6개월간 하며 다양한 업무를 했었는데, 그 중 타일 실무자분들의 타일 적산 업무 방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당시 3학년때라 적산에 대한 기초지식이 아예 없던 터라, 캐드도면에 나누기도를 그려서 단순하게 타일 갯수를 세고 할증률만 곱했습니다. 그런데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생각해보니, 타일 수량 산출 공식이 떠오르면서 그때 경험도 떠올랐는데요. 실무자분들은 타일 정미량 소요량 공식에 따라서 타일 적산을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아니면 저처럼 하는게 실제 현장에서 하는 방식일까요...? 또 당시 나누기도로 타일갯수를 적산할때, 팀장님께서 반 잘라지는 것은(벽이나 바닥 끄트머리) 2개 이상 나누지 않도록해라(?)라는 말을 하셨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실무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한 사항이라.. 자세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달뒤 타일학원 다녀서 자격증딸건데 그뒤 취업은 어떻게하나요? 잡코리아 워크넷봐도 구하질않네요
한국에서 타일기술을 배워서 호주가서 영주권을 따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