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장 타일 적산 방법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아직 대학생이지만 건설사 현장 경험을 6개월간 하며 다양한 업무를 했었는데, 그 중 타일 실무자분들의 타일 적산 업무 방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당시 3학년때라 적산에 대한 기초지식이 아예 없던 터라, 캐드도면에 나누기도를 그려서 단순하게 타일 갯수를 세고 할증률만 곱했습니다. 그런데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생각해보니, 타일 수량 산출 공식이 떠오르면서 그때 경험도 떠올랐는데요. 실무자분들은 타일 정미량 소요량 공식에 따라서 타일 적산을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아니면 저처럼 하는게 실제 현장에서 하는 방식일까요...? 또 당시 나누기도로 타일갯수를 적산할때, 팀장님께서 반 잘라지는 것은(벽이나 바닥 끄트머리) 2개 이상 나누지 않도록해라(?)라는 말을 하셨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실무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한 사항이라.. 자세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일공취업
한달뒤 타일학원 다녀서 자격증딸건데 그뒤 취업은 어떻게하나요? 잡코리아 워크넷봐도 구하질않네요
호주에서 타일일을 하고싶습니다
한국에서 타일기술을 배워서 호주가서 영주권을 따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준기간만 늘고 별다른 성과가 없는데 눈을 낮춰야 할까요?
희망직무는 공기업 시설관리, 시공품질관리직이나 KCL연구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KR한번 하반기에 LH한번 넣었고 둘다 ncs에서 떨어졌습니다. 스펙은 작년2월에 지방국립대졸업하고 기사3개 토익740 한국사1급인데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 공기업은 전체적으로 다 넣어보려고 합니다. 재작년 졸업전엔 꽤 규모있는 중견기업에서 현장기사로 추천제의가 왔지만 제가 현장직이 직업관에 안맞아 포기했고 지금은 경력이라도 쌓을 걸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이 원래 현장직아니고는 상당히 벽이 높아 공무원의 길을 가려고도 생각해봤지만 만만히보고 큰 코다친 분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선뜻 도전하기가 두렵습니다. 우선 상반기 공기업 공채기간에 ncs공부해서 다 넣어보고 떨어지면 호주가서 타일이라도 붙이면서 돈벌고 영어공부할 생각입니다.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걸까요?
8개 기업 연속 1차 면접 탈락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중견/대기업 8개 기업 연속 1차면접을 탈락했는데요. 3시즌 동안요. 중소기업은 3번 봐서 3번 다 붙었었기에 제가 사람으로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진 않았는데요. 8개 기업 연속 1차면접 탈이면 그냥 장애수준 아닌가요. 그냥 손절하고 타일붙이는게 나을까요? 저 대학은 서울 중상위 나오고 토익 만점이긴한데 공부하는 거 너무 체질에 안맞고 몸쓰는게 좋거든요. 알바도 많이 해봤지만 과외알바보다 식당서빙이 훨씬 좋았구요. 머리가 병.신이라서 말도 잘 못하는 것같은데..
올해26전문대졸
전자과2년제 학점(3.42/4.5)졸업 후 남자 경력 Cs 셋업 만2년 후 퇴사(담당자로 배치) 핸드폰 충전기 회로개발 연구소 6개월 현재 신소재 코팅 다산계열사 아웃소싱 으로 정규직 준비중 ,이 길 계속 가면 답이 안보여 묻습니다. 스펙은 무요 , 흥미있는 진로 1. Cs로 다닐때 비전머신 프로그래밍과 제어파트를 보면서 제어 파트의 흥미를 느낌 2 인테리어 타일,도배 등 시공기사 흥미를 느낌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고물쌍에서 일해본경험과 개인의 책임감과기술 에 흥미를 느낌 초중고 개근 ,군대 현역 현대사회에 건전지가 되어 다쓰고 버려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진로를 찾게된 일개미 조군입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플랜트 기계 지원시 영어와 현장 아르바이트중 뭐가 더 어필될까요,?
플랜트가 해외출장도 많고 해외 기업과 연계할 일도 많아서 영어성적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현재 토익 900, 토익스피킹 150점입니다 성적이 좀 애매한거 같은데 직무와 연관된 노력을 자소서에 쓸 때 영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써도 될까요? 만약 성적이 애매하다면 영어공부 어필 vs 건설현장 아르바이트 중에 어떤게 더 어필하기 좋을까요? 현장 아르바이트는 방학중에 포설, 신호수, 타일시공, 물류 상하차 등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기소개서는 이번이 처음 작성해본 터라 어떤식으로 써 나가야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시간 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예상치 못했던 문제로 인해 계획했던 일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수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던 경험이 있으면 서술해 주십시오. 전공 동아리 총무부장으로서 부원들이 아무도 봉사에 나가고 싶지 않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학교 생활이 바쁘고 개인적으로 할 일이 많다고 해서 빠진 것이지만, 그래도 부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봉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부원들을 잘 타일러서 봉사에 나가게 한 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봉사 기관과 부원들과의 봉사일정이 맞지 않아 이를 조율하기 위해서 고생 한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를 통해 서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고, 자기자신만 생각하기보단 타인을 함께 생각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공모전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동아리 부장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의견 공유를 통해 더 좋은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본인만 잘하면
향후 건설업쪽에서 전망받는 기술직은?
제가 기술직쪽으로 일을 배워보고 싶은데 아직 분야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어떤쪽으로 가야 일이 많고, 오래 할 수 있을까요? (ex : 토목, 도배, 필름, 타일 등) 어딜가나 본인의 영업 능력이나 실력만큼 일이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전망이 좋은 기술직을 알고 싶습니다.
건설업의 진짜 현황은 무엇인지
건설업 채용에 관해서 양쪽에서 다른 이야기를 해서 도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어느분(대기업 현장소장)은 현장도 없어 채용이 안된다고 하고 어느분(기사학원 강사선생님)은 인력난이라 자격증이 없어도 여기저기 찔러넣으면 어디서는 불러준다고 합니다. 전자분의 말씀을 중점으로 검색을 해보면 전반적인 채용인원이나 횟수가 작년대비 줄어들고 있다는 정보도 봤고 후자분의 말씀을 중점으로 보면 기사수업을 같이 들었던 타 학우는 또 취업을 했습니다. 다시 곱씹어보면 채용이 안되는 부분은 종합건설업으로 중견기업 이상의 원청업체기준이고 인력난이라는곳은 창호, 콘크리트, 도배, 타일 등 전문건설업종이 아닌가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그리고 전문건설업종류보다 종합건설(무조건대기업X)종류에서 건축시공직을 맡고싶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종건을 노린다 vs 자격증 없으면 먼저 전문건설업에서 굴러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군 건설사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중경외시 이상의 건축공학과를 다니고 있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자격증은 건축기사, 지게차 기능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은 차세대 건설리더 수료, 더샵 설계 공모전 수상 등이 있습니다. 알바 경험은 아파트 하자조사 및 자료정리 2개월, 타일 도매회사 4개월 동안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현장관련 인턴을 찾지 못하여 건설안전기사 실기, 토익 스피킹 공부 중에 있습니다. 건설사 시공직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장관련 인턴이나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