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성이고, 2년제 항공과 졸업후 서비스실무 경험을 10개월 정도 쌓고, 중국 어학연수 1년 다녀왔습니다. 항공사에서 2년의 경력을 쌓고 얼마전 퇴사했습니다. 현재 모든 자격증이 만료되어 hsk5급을 다시 취득했고 토스공부중입니다. 그리고 hsk6급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서비스업에서 종사하고 싶어 알아보던 와중 카지노 딜러에 관심이 생겨 현직자분들께 묻고싶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 직무를 선택하는게 어리석은 판단일지 향후 전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면접을 제외한 것들은 어떤 걸 준비하면 되는지, 외국어 면접시 어느정도의 회화수준을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채용이 뜨더라도 제 나이가 28살일텐데 나이와 스펙을 봤을때 어느것을 보완하면 좋을지 현작자분들에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사립 4년제 항공과 졸업 후,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외국인전용 카지노에서 딜러로 근무중입니다. 올해 27살이고 딜러로 근무한지는 7개월되었습니다. 3교대 근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몰라 무지한 상태입니다. 스펙은 토익 765점, 학점 3.10/4.5 , HSK4급, 중국교환학생1년, 서비스아르바이트 多(8년) 입니다. 관심있는곳은 금융권 여신업무나 텔러 (제3금융권도 다 괜찮습니다) / 인사팀(중견기업,대기업)/ 공기업입니다. 금융권이 가장 가고싶은데 지금부터 준비하면 많이 늦은걸까요? 어떤자격증을 따야 하는지, 또 지방대라는 타이틀 때문에 많이 힘들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금융/인사/공기업 중에 지금부터 어떤쪽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